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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나는건 단차현상이 생각이 나네요...몇번 타지도 않았는데 단차가 발생햇다고....했던 기억이...
근데 이건 데크문제보다는 사용자 문제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앤썸 타는 이유가 카빙 하는 이유로 타는데 보드를 구매하고 나서 왁싱을 안해주고 [팩토리왁싱그대로 탓던가]
자기가 타는 횟수에 비해 왁싱을 주기적으로 안했던가..어쨋든 결론은 왁싱으로 보여집니다..
어느 데크이던 관리 소홀하면 망가집니다 가장 크게 보드에서 신경써야할부분이
베이스 인데 특히나 라이딩이나 한국처럼 강설이 심한나라에서는요
중고 장터에 올라오는 데크들 가만보면...정말 관리 안한 데크들이 수드륵 하더군요...
12/13 에서 13/14 오면서 많이 좋아졌다고 들었습니다. 정확히 뭐가 향상된지는 잘 기억이 안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