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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사는데 차도없습니다..
데크 관리 친절하게 잘해주는곳잇으면 추천좀해주세요
학동역 장비 둘러보러 구경가면 무시하는 경우가 좀많은것같아서요..
2014.09.19 10:17:12 *.223.20.133
2014.09.19 10:19:19 *.243.5.20
보통 일반 보드샵의 엣징, 왁싱은 대충 그냥 뭐 서비스 차원에서 해주는 것이라
전문 관리 샵에서 일정비용으로 받으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에스비닥터랑 나이프엣지 가 대표적이에요.
2014.09.19 10:56:20 *.125.253.10
금액은 어느정도하나요? 일년에 5~10회 4~6시간씩탄다면 시즌끝날때마다관리해야되나요
2014.09.19 10:24:33 *.124.86.140
사후 서비스를 잘해주는 보드샵을 문의하시는 거죠?
몇몇 곳이 있긴한데 학동역으로 가신다면.....
2014.09.19 10:56:46 *.125.253.10
네 추천좀해주세요 언급안되면쪽지로라도ㅠ
2014.09.19 11:14:20 *.124.86.140
이미 드렸어요. ^^
2014.09.19 10:54:18 *.124.153.11
서울시민님 말씀대로 SB닥터와 나이프엣지가 대표적인 샵입니다.
생각이상으로 정비 잘해줍니다.
2014.09.19 10:58:33 *.125.253.10
많이타는게아니라 비용내서엄청꼼꼼까진괜찮고 유지될정도만될것같아요 ㅎㅎ샵서비스로받을수잇는곳 추천해주세요ㅠ
2014.09.19 11:01:59 *.124.153.11
사후 서비스는 통상 왁싱밖에 안해줍니다.
탑시트 까임등에 의한 에폭싱, 엣지의 경우는 구매샵에 가셔도 대부분 전문 수리점으로 보냅니다. 그리고 유상이죠.
아셔야할 부분은 보드용품은 죄다 소모품이라 데크의 사후 서비스는 왁싱밖에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2014.09.19 11:58:12 *.125.253.10
왁싱만하면 큰상처없을시 관리되는거죠?
2014.09.19 13:27:06 *.124.153.11
네.!! 자잘한 까임이나 스크래치는 보드타시면 어쩔 수 없어요. 스케이팅하면 리프트 타기전에 까는사람 생각보다 많습니다.
데크가 울정도 또는 탑시트가 벌어질정도로 까지지 않으면 뭐라 하기도 어려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