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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은... 그렇죠.
몇년동안 써서 다 떨어지고 덥고 물새는 장갑 대신에 장갑 하나만 사자였어요.
그래서 묻답게시판에서 많은 분들의 의견을 참고해서 아래 장갑을 선택..
근데 장갑을 사러 들어가니 장갑만 보고 나오게 되지가 않더라구요.
자켓도보고 바지도 보고.. 고글도 보고.(올해는 보드복은 사지를 않았어요...데크는 샀지만..)
그러다가 아래 자켓 발견..
너무 이쁘지 않아요?
마나님께 이번 주 다음 주 주말특근 한다고 말씀드리고 계속 귀찮게 굴어서
알아서 해 콜을 받았네요..
샀습니다.. 이제 12월까지 주말은 없는 것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