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묻고답하기 이용안내]

예비 시어머니의 선물 어떻게 해야할까요

조회 수 1494 추천 수 0 2014.11.21 11:56:53

남자친구랑 스키장에서 만나서 2년이 다되가는데 ..

둘다 결혼생각이있어서 양가 부모님을 서로 뵙긴했어요 (상견례는 아직안함)

남친 부모님을 찾아뵌건 3번 정도되고 전화는 한달에 1-2번하구요

남친 부모님들께선 딸이없으셔서 저를 되게 예뻐해주시는데

곧있음 제생일이라고 현금 몇십만원을 보내주셨어요.

아직 결혼도 안했는데 이런거 받으니 예뻐해주시는마음이 감사하긴하지만

부담되는것도 사실이에요

곧있음 어머님 아버님 두분다 생신 돌아오시는데

저는 뭘 해드려야할까요..

 

1. 참고로 남친 부모님은 제가사는지역에서 5-6시간 걸리는 지역에 사십니다 자주뵙진못해요

2. 거리가 멀다보니 한번 찾아뵈면 저에게 돈을 너무 많이쓰세요..용돈도주시고 특산물도 저희집으로 보내주시고..

 

이런상황해서 제가 어떻게 해야 현명할까요 ㅠㅠ

너무 받고있기도 부담스럽고 남친부모님께선 좋아서 그런거니 신경쓰지말라는데

받아먹는것도 한두번이지 뭐라도 저도 선물드리고 싶은데 뭘해드려야 적정한선에서 기뻐하실까요?

(너무 비싼거를 드려도 사치심한여자로 보일꺼같기도하고 건방져보일것같기도하고 ㅠㅠ)

어른들껜 뭐 선물해드리는게 좋죠? (남친집은 홍삼같은거 선물해드려도 그닥.. 직접 짜서 만들어드시는분들이세요 ㅠㅠ)

두분께선 50대 초중반 이십니다 ㅠㅠ

 

 

 

엮인글 :

YP아범

2014.11.21 12:18:30
*.163.226.204

결혼 생각이 있으신 상태이시다면 따뜻한 패딩을 선물하고 부모님과 함꼐 펜션이나 리조트로 여행을 다녀오시는건 어떨까요?? 제 와이파이가 했었던 방법인데 부모님들이 무척이나 좋아하셨었어요

현실중시

2014.11.21 13:15:34
*.198.97.85

현실적으로 말씀드릴께요. 결혼할 생각이 서로 있는거지만 상견례 아직 안하셨잖아요. 날짜도 안잡으시셨구요.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거에요. 

상견레 전까지는 그냥 식사 대접만 해드리구요. 

선물은 결혼하고 드리세요. 

상견례 전까지 결혼하기 전까지는  진짜 아무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결혼하고 나서 잘해야 하는거에요. 

lovejinb

2014.11.21 13:38:53
*.101.108.78

뭐가 아무것도 아니라는 건지 모르겠네요...

님같은 사람 만날까봐 무섭네요..

현재 결혼생각이 있고 갈때마다 또 생일때 남친 부모님이 글에서 처럼 많이 챙겨 주시는데...

아직 결혼 안했으니 쌩까라는 말인가요?

이게 말입니까 방귀입니까?

현실중시

2014.11.21 13:56:46
*.198.97.85

위에 글이 쌩까라는 말처럼 보이시나요? 아직 결혼 안해보셧네요.
결혼할 생각으로 만나는거랑 상견례하고 우리 이제 진짜로 우리애들 결혼시켜봅시다 한거랑 진짜 많이 틀립니다.

상견례하고 상대 부모님께 잘해드려도 늦지않아요. 그리고 제가 그랬잖아요. 그전까지는 식사대접만 해드려도 충분하다고. 

lovejinb

2014.11.21 13:59:57
*.101.108.78

우선 결혼해서 서로 위해주며 양가 부모님께 잘해드리려 노력하며 잘 살고있습니다.


님의 글의 중점은 결혼을 안할지도 모르는데 무슨 선물이냐...돈도 많이 받고 특산품을 받은건 받은거고

나는 결혼을 할지 안할지 모르니 식사대접만 해드려라 라고 이해했어요.


아닌가요?



현실중시

2014.11.21 14:18:48
*.198.97.85

결혼을 할지 안할지 모르니 괜히 내 돈쓰지말라고 이해하신건가요?

정말  제 말을 이해못하셨네요. 

lovejinb

2014.11.21 14:33:59
*.101.108.78

그럼 상식적으로


남자친구 부모님은 돈도 두둑히 주시고 선물도 많이 사주시는데...그거 다 받고.

나는 결혼한지 안할지 모르니 밥만 사드리자!

이게 말이 된다 생각하시는 건가요?

lovejinb

2014.11.21 13:39:59
*.101.108.78

고기 드시면 소고기 같은 선물셋트도 괜찮구요...

아니면 상품권은 돈같으니까..

센스있게 스카프라던지 아버님께는 따뜻한 스웨터 라던지...

돈보다는 고르는 마음과 성의를 보여드리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

crap

2014.11.21 14:47:24
*.168.85.94

윗분들 싸우시지들 마세요 -_-;; 전 아직 결혼하지않았지만- _-;

친오빠를 보고 경험상 이야기해드릴게요.

저정도로 내 생일까지 챙겨주는 남친 어머니라면..
남친 어머님 생신에 빈손보다는 해드리는게 나중에 결혼하더라도 시집생활이 편해질듯요.. 

여자들 꽁한거. 생각보다 오래갑니다...

아버님이랑 좋은시간 보내시라고 호텔저녁식사권이나... sk2같은 화장품 혹은 에스테틱 상품권같은게 좋을것같아요..

저녁대접한다하면 90%이상 어머님이나 남친이 결제할 가능성이 높기때문에... 비추드림.

그리고 뭣보담도 예비 시어머니랑 밥먹는거... 불편하잖아요 솔직히..

물론 결혼하든 안하든... 그건 중요치 않은것같네요.

사람일이란 한치앞을 모르는거니.. 결혼하고도 신혼여행 갔다와서 헤어지는 커플도 많은데요. 뭐

심야너굴

2014.11.21 14:50:52
*.92.147.189

저도 패딩 추천합니다.


입을 때마다 생각나실 거에요.

더럽thelove

2014.11.21 16:10:52
*.242.173.31

사람일 모르는거라고는 하지만...

남친 부모님께서 잘 챙겨주시고 받은것도 있으시고 하니.. 선물이라도  드리는게 좋을 것 같아요..

윗분들 말씀처럼 패딩같은것도 괜찮을 것 같고 예비 시부모님 옷 스타일에 따라 안에 입으실 셔츠라던가 스카프, 목도리 등등도 괜찮을 것 같구요 스타일 찾기가 너무 어렵다 싶으시면 선물용 소고기 같은것도 괜찮을꺼 같아요~~

아니면 과일같은거 좋아하신다 하면 요즘 대봉감 같은것도 많이 나오니까 괜찮을꺼 같구요(물론 박스로;)

이제 날 추워지니까 부모님 생각해서 남친분과 상의하셔서 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iceⓢurfer

2014.11.21 17:44:18
*.214.73.40

이월 세트로 일단 사주시고 같이 다니심이... 죄송 ㅠㅠ

날아라정여사

2014.11.21 23:15:15
*.157.21.192

댓글을 보니 질문자님은 이미 결론을 가지고 글을 쓰셨네요...여기까지만ㅋㅋ

예고없는감정

2014.11.22 00:24:42
*.115.36.175

작년겨울에 보니 아웃도어브랜드에 중년커플옷 팔더라구요~
넘 등산복 같이 생긴거말고 평상시에도 입을만한 편한
스웨터라고 해야되나 암튼 윗도리요
중년층꺼는 색깔 다르게 나와서 유치해보이지도 않더라구요
한벌에 십만원쯤했었나..가격대도 괜찮을듯해요^^

어머님생신때 두분꺼 같이 챙겼다면서 드리면 되지않을까요~
(어차피 아버님 생신도 다가온다니까요)

늘처음

2014.11.22 04:19:33
*.36.156.220

소고기 선물은 누가 줘도 좋아하시더라구요 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기타묻고답하기 게시판 이용안내] [1] Rider 2017-03-14 69192
31145 기변기변 핸드폰 기변은 왜 하는건가요? [7] ㅁㄴㅇ 2014-11-22 803
31144 체어맨H 500S 2014년11월 새차 가격이 2800으로 나왔으면 괜찮나요? [7] 1234 2014-11-22 1323
31143 스케이트보드 타시는 여성분~? [13] Jesyka 2014-11-22 1184
31142 자켓 브랜드가 알고 싶어요 file [5] 뇽가리 2014-11-22 923
31141 변기가 막혔어요ㅠㅠ방법알려주세여 [22] 보드짱~! 2014-11-22 1468
31140 휘팍근처 저렴한 모텔 [6] 아졸려 2014-11-22 812
31139 아이폰6 플러스 언락폰 구매 [3] 플라스 2014-11-22 633
31138 모바일 크롬으로 헝글 하시는분 계신가요? [6] 아찔해요 2014-11-21 422
31137 인천터미널 근처 주차할만한 곳? [3] 김럭키 2014-11-21 1497
31136 (급) 남부터미널 12시20분 떨어지는데 부평을 ㅠㅠ [4] 가고프당 2014-11-21 865
31135 중고차 뉴EF소나타랑 코란도 밴 질문. [4] 용용 2014-11-21 1123
31134 헝글이벤트 보드코리아쪽지보내는법 아시는분 ㅠㅠ file [2] onebro 2014-11-21 505
31133 연애...... 조언좀요...^^... [32] ..... 2014-11-21 1883
31132 용평 시즌권 어데 젤싸요? [1] 용평~출정! 2014-11-21 572
31131 개가 자신의 앞발을 핥는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file [7] 강촌빙어 2014-11-21 1412
31130 셀카봉 추천좀 (아이폰) [5] ^^ 2014-11-21 1146
31129 벨트 질문!! (농협벨트 AS) file [6] CarreraGT 2014-11-21 940
31128 닌텐도 종류좀 물어볼려구요! [5] 간지보더향해~ 2014-11-21 928
31127 위치 기반 서비스 스마트폰 앱 [2] 부자가될꺼야 2014-11-21 367
» 예비 시어머니의 선물 어떻게 해야할까요 [15] 머야몰라무서워 2014-11-21 1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