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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라~ ♬ 신난다~ ???
일단 처자 사진부터 투척하고~ (지인과 함께 오신 처자)
역시 수컷 사진보다는 처자사진이 좋아요~ ^^
저와 친한 동생입니다. 다른분들은 동생의 지인들이 되시겠습니다.
데크가 뜨긴 떴는데... 멋지게 나오질 않았네요... ㅡ.ㅡ
한 덩치 합니다만 그 덩치로 알리를 멋지고 맛깔나게 합니다.
태형씨~ 담에 무주에서 알리샷 한번더 담아요~
동생의 지인분이시구요.
이거슨??? 뭥미???
감성핀이 나와부렸습니다. 나름 엄청 잘 뛰었는데... 괜히 미안해지네요.
웬만해선 핀 잘 안놓치는데... 요런 깨알같은 사진도 하나 나오네요.
사진 정말 잘찍으세요~ ㅎㅎㅎ
깨알 마지막 사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