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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에 푹 빠져버린 신참입니다.

by 트로피칼후르츠   |  2014.11.28  |    |  본문 건너뛰기

몇년간 자전거만 타다 올해 초 보드에 맛들려서 하루만에 풀장비 질렀는데...


질렀는데.......


날씨 이 쓰애끼가 타오르는 제 열정을 차갑게 식혀주네요ㅠㅠ


오늘 하려했던 14/15 시즌 첫 보딩이 실패로 끝나서 인터넷만 깨작깨작중인데


게시판에서 하나하나 글 읽어보는것도 재밌네요ㅎㅎ


시즌중 간간히 버스도 운행할 예정이니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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