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같은 고민을 하는거죠... ^^

열심히 봉사하고 하루 휴가얻어 보드 타러 가는거죠. 화이팅입니다. ^^

http://smilehyoya.blog.me/100191485928 <= 로보카폴리파크.. 저도 오잉? 하고 검색했다가 이글보고 실망ㅠㅠ

그...그렇군요.. 입장료 비싸던데.. 애기는 1.8만원.. 어른은.. 1.4~1.5만원인가로 봤는데.. ㅡㅡ

삼둥이의 광고효과가 크긴했죠.. 다시 한번 마느님에게 꼰질러서 방향 전환 해야긋네요.. 감사합니다.. 나이쑤님.. ^^

저도 착한 아빠이고 싶어서요 ㅎㅎㅎ

방송에서 나온건 그 뒤로 가면 안되요... 방송 전에 가야죠.

원래 영상이라는게 좀 구라가 많아요~

아 세차는 12월 31일 퇴근하면서 미리 해놨어요~ 어제 지하주차장에 짱박아놨거든요.

그래서 오늘 깨끗한 상태로 출근했습니다. ^^

나이먹은 뇐네가 되니 남은건 즈질체력이라... 하루타면 2~3일은 쉬어야합니다. ^^

다음주 휴가인데 한번에서 두번정도 들어갈 것 같네요. ^^

하루는 태백산 등산을 갈 예정이라서요.

암요 가정의 평화가 곧 보드장 고고입니다. ^^

그나저나 담주 마눌느님 탄신일이라... 미역도 사야하고... 저녁 식당도 예약해야하고... 선물도 사야하네요...

마눌느님 탄신일이 1월초라... 이날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1년 식단이 결정됩니다. ㅋ

네 연말연초... 12월 25일 31일 1월 1일 그리고 마눌느님 탄신일... 정신없네요.

지갑 털리는 소식만 계속 들립니다. ^^

넵 감사합니다. ^^ 안운하겠습니다. ^^

넵~ poorie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고심하는 유부님들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