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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안그랬던거 같은데 엉보에 꼬리뼈보호해주는 그 뼈대같은 그게 마지막 끝부위가 정확히 항문에 위치하는데요 엉덩이로 착지할때 이 끝부위가 저의 애널을 격렬하게 파고드네요
얼마전부터 둔턱의 맛?을 느끼게 되는지라 요즘 유독 엉보녀석의 똥침을 자주 맞게되요 ㅠㅠ 아 엉보 바꿔야되나..
엮인글 :

풍납보더

2015.01.02 14:17:10
*.222.19.4

느끼시는겁니까?

중고나라

2015.01.02 14:17:12
*.255.241.131

괜찮아요??.많이 놀랐죠??

Retro아톰

2015.01.02 14:18:40
*.76.156.111

느끼시는건가요~~~ ㅋㅋ

심야너굴

2015.01.02 14:19:00
*.92.147.189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낙엽그만하고싶어요

2015.01.02 14:20:12
*.43.45.2

이제 비누만 줍줍 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보라돌이-™

2015.01.02 14:20:55
*.62.222.251

뭔가모를 야릇한 이 느낌 ㅋㅋㅋ^^

헬롱사랑

2015.01.02 14:21:21
*.136.169.106

하체보호대 할때마다 고민임 보호대를 어디까지 올려야하는가 ㅋㅋ

메쯔

2015.01.02 14:21:25
*.222.111.235

그른가..???

시멘트에서카빙

2015.01.02 14:21:33
*.62.202.55

당해보니까 그쪽은 아닌거같아요ㅠㅠ

황정남입니다.

2015.01.02 14:23:22
*.216.60.9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레이트

2015.01.02 14:32:22
*.195.176.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라말씀드려야할지^^;

poorie™♨

2015.01.02 14:34:03
*.255.194.2

holy~ ass~~ = =;;

은삼

2015.01.02 14:35:26
*.177.158.188

좀 더 올려서 입어보세용~

NiceSufer

2015.01.02 14:45:27
*.214.73.40

석천이형~ 여기에요 여기~~

시멘트에서카빙

2015.01.02 15:00:32
*.62.202.55

흑.. 놀림감이 되어버렸어..

헐레벌떡

2015.01.02 15:04:27
*.224.60.193

오죽하면   명색이저도   파텍인데도   똥찌바리부위는   맘에안들어서  덧붙여서   커스텀으로>>>>>>

찰스-_-

2015.01.02 15:12:13
*.244.212.26

처음엔 다 그래요...


익숙해지시면 즐기실수도 ㅌㅌ

꿀용

2015.01.02 15:15:48
*.10.211.178

ㅋㅋㅋㅋㅋㅋ 흠....

Hiponipo

2015.01.02 15:17:44
*.241.192.188

ang!

영양성분

2015.01.02 16:04:54
*.181.70.2

아.. 뿜었네요.. ㅋㅋㅋ 다들 그렇게 변해가는거죠(?)..

날라날라질주

2015.01.02 16:41:07
*.226.213.202

ㅋㅋ 웃겼어요

!균열!

2015.01.02 16:46:20
*.62.179.35

음료수마시다 뿜었어요 ㅋㅋ

(━.━━ㆀ)rightfe

2015.01.02 17:16:43
*.214.38.86

제목이 엉보의 발견인가요?

강턱

2015.01.02 17:50:39
*.203.166.96

ㅋㅋㅋㅋㅋ 아놔 ... 씨리얼먹다가 우유랑 같이 푸풉..

김토

2015.01.02 18:29:08
*.62.215.93

애널을 격파ㅋㅋㅋㅋㅋ

봉옥이

2015.01.03 01:36:49
*.177.144.187

엉보로 성정체성을 잃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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