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거치대에서 자전거 떼고 보드 걸어놧어요 ㅋㅋ

걍 방 한켠에 세워둡니다 ㅎㅎ 물론 시즌 끝나면 바인딩 털거하셔야하구요

거치대 벽한쪽에 자작으로 만들어서 얹혀둡니다. 역캠이면 뒤집어서 정캠이면 고대로~ 캠버라인 고대로 살아있게~

초고가의 데크들은 보관시 바인딩 나사도 한바퀴 정도 풀어놓고 세워서 보관을 한다더군요..

전 그렇게 까지만 못하고 걸레로 물기 제거하고 베이스에 왁싱보호제? 정도 바르고 엣지백에 넣고 락카에 두고다니네요~

건조하게 보관해야 해서 장롱위가 좋은자리라고 합니다 요즘은 데크도 고가이고 하다보니 그냥 그렇게 보관하기보단 실리카겔을 넣고 대형비닐로 밀봉하여 놔두는게 제일 좋습니다.

굳이 전시용으로 벽에 걸어놓고 싶으신분은 그냥 걸어넣으셔도 ^^

그냥 세워둡니다. ㅎㅎㅎㅎㅎ

장농위에..... 

4시즌째 걍 데크백에 넣어서 베란다에 처박아두고 있습니다.

데크에는 문제 없습니다. 몸이 문제가 있죠...ㅠㅠ

바인딩 분리후에 보관왁싱하고‥ 방구석에 세워두네요ㅎ

왁싱전문적으로 하는곳에서 엣징 왁싱 다하시고 바인딩 풀르고 세워서 보관하시던가 거치대처럼 만들어서 보관하셔도됩니다

저같은경우 관심떠나서 차량구석에 박혀서 보관

큰  이슈 없습니다. 세워, 눕혀, ...

전 보드 mount라고 해서 보드 전용 벽걸이 사서

비시즌떄는 그냥 제방에 장식용처럼 걸어 둡니당. ㅋㅋ

시즌기간에는 바인딩 조차도 해체 안하네요. ㅋㅋ

이거 보다는 보드 베이스, 엣지 관리 차원에서

시즌/비시즌에 왁싱, 엣징 등에 대해 알아 보시면

그나마 지식 차원에서 도움 될 겁니다.

장농위에 던져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