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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습니다.
휘팍에 방 구하느라....
차 안끌고 갈려고 휘팍 1km 내 펜션/콘도를 이잡듯이 뒤졌으나 없어용!
2km 내 이잡듯이 뒤졌어나 역시 없어용!
항그리보드 콘도 양도나 게스트 함 봤는데 없어요 .....
결국 2km 초과하는 펜션 하나 구했습니다. (승용차는 필수겠네요 ,운전 귀찬은데 쩝)
출근 하자 마자 지금까지 방 구하느라 너무너무 힘들었어요 ..
잉여는 자게질만 하는거라고 했는데 ...
이제 저 왔으니 자게질 시작 할게요 ^^
그리고, 펜션 예약 상황을 보니 토일 휘팍 백만대군을 예상해 봅니다.
그중에 한명은 저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번주도 그러더니 이번주도 엄청 많을려나 보네요 ㅠㅅㅠ
그래서 전 걍 당치로 예약햇어여.................1박하려 햇으나 딱히 가고싶은곳이 업다는 ㅋㅋㅋ 아...내일도 보드타긴 글럿군효 ㅎㅎ
아...셔틀예약을 말한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벽셔틀타고 가서 오후셔틀타고 귀가.......ㅋㅋ
그것도 생각해봣는데.......도착해서 집에 갈 방법이 업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하철 끈김 ㅋㅋㅋ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휘팍 가시나 보네요! 개장담날 간 이후론 쪽 하욘만 가서..
눈이 보이지 않는 고글은 필수라고 들었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