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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의 shape, 즉 형태 또는 모양에 따른 턴의 반경이라든지
턴의 용이성 등에 차이가 있을까요?
단순히 헤머데크가 같은 사이즈의 프리데크와 비교해서 유효엣지가 길기 때문에
안정적인 턴이 가능하다는 그런 부분이 아니구요..
예를들어 같은 헤머데크에서도
블레이드처럼 노즈 부분이 유난히 넓게 퍼진 데크와
F2 처럼 다소 날씬한 데크들의 차이가 궁금합니다.
숏턴에서의 반응성이라든지, 슬라이딩턴에서의 걸림문제 등
미세한 차이가 있을거 같은데,,어떨까요??
사이드컷에 따라 다른것 같습니다
Sck
재생각도 모양보단 사이드컷때문이 큽니다. 그렇고 유효에지가 긴건 프리델 압뒤 부분을 짤라서고요. 해머 160은 한 170에 가까운 프리덱 이고요. 거기서 압뒤를 잘랐다 생각하시면. 해머 디자인상 쓸용도를 생각했울데 필요 없는 부분이어서요. 무게줄임 공기저항 등등에 이유로. 에지가 노우즈랑 만나는 부분이 중요한 부분이고요. 그부분때문에 모양이 달라지기도해요. 턴이 어떻게 들어가지냐를 좌우하는 부분이기때문에. Tail 쪽 부분도요 턴을 어떻게 빠져나오는가를 좌우하기때문에. 그래서 요즘은 사이드컷이 하나가아닌 여러개고요.
숏턴이나 슬라이딩 턴 하실거면 프리보드를. 해먼 전혀 그용도로 만들어진 보드가 아니라서요.
그부분에선 최악이라 생각하시면.
해머사서 숏턴 슬라이딩턴은 알파인으로 지빙하는것갇은 답답한.
다 디자이너가 디자인 중심을 둔 범위안에서 사용하시는게.
숏턴이나 슬라이딩 턴 하실거면 프리보드를. 해먼 전혀 그용도로 만들어진 보드가 아니라서요.
그부분에선 최악이라 생각하시면.
해머사서 숏턴 슬라이딩턴은 알파인으로 지빙하는것갇은 답답한.
다 디자이너가 디자인 중심을 둔 범위안에서 사용하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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