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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처음 보드 접하고 걸음마 중입니다
팬듈럼까지는 강습을 받고
비기너턴 너비스턴은 강습을 받을 예정인데 일정이 잘 맞지 않아서 일단 헝그리보더 영상 보고 흉내만 내고 있어요
그런데 아직 너비스턴도 잘 못하는 주제에 다을 커리큘럼이 궁구미하네요?
영상 강좌를 보면 너비스턴 다음 카빙턴을 배우는 것 같던데 엣지 바꿔가며 슉슉 내려오는 건 안배우나요?
턴도 턴 인데 그렇게 타는 분들 보면 엄청 멋져보인다능.
근데 막상 강습 영상들 보면 다 턴 위주인 것 같아서요
아님 카빙턴 배우면 그렇게 탈 수 있나요?
이상 보드 꼬꼬마의 허접한 질문 이었슴다
팬듈럼까지는 강습을 받고
비기너턴 너비스턴은 강습을 받을 예정인데 일정이 잘 맞지 않아서 일단 헝그리보더 영상 보고 흉내만 내고 있어요
그런데 아직 너비스턴도 잘 못하는 주제에 다을 커리큘럼이 궁구미하네요?
영상 강좌를 보면 너비스턴 다음 카빙턴을 배우는 것 같던데 엣지 바꿔가며 슉슉 내려오는 건 안배우나요?
턴도 턴 인데 그렇게 타는 분들 보면 엄청 멋져보인다능.
근데 막상 강습 영상들 보면 다 턴 위주인 것 같아서요
아님 카빙턴 배우면 그렇게 탈 수 있나요?
이상 보드 꼬꼬마의 허접한 질문 이었슴다
숏턴은 한 2-3년차 되셔서 롱턴이 안정적으로 되면 거기에 숟가락만 얹으면 얼추 따라옵니다~ 롱턴이 제대로 안되면 부상위험이 커요 보기보다 쉬운게 아니어서요 ㅎㅎㅎ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