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라이딩 100%라고 생각한다면 해머덱이겠죠.

압도적인 유효길이에서 오는 그립력은 인정 할 수 밖에 없겠죠.

하지만 일반 프리덱은 그 특유의 조작감이 있죠.

조금 더 잘 돌아가고 해머에 비해 부드럽고 통통튀는 매력...^^

라이딩 100%시면 아무래도 해머에 한표. 경험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해머를 안좋아해서 타보진 않았어요.

다만 아는 동생이 하이라이프를 타고 있고 그녀석이 해머해머 하는것 봐서는 아무래도 라이딩엔 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

솔직히 라이드와 스티키즈  이 두개의 브랜드만 놓고 비교해도 라이드의 압승이죠

라이딩=해머? 글쎄요... 라이딩도 여러 종류가 있고 꼭 급사 카빙만이 라이딩의 정답은 아니기 떄문에 본인의 스타일을 먼저 생각해보세요

저라면 브랜드만 봐도 절대 스티키즈는 안살것같아요

같은 헤머라고 비슷한 성능일꺼라고 생각하시면 후회 하실꺼고요

저렴한 가격에 긴유효엣지로 인한 홀딩력과 활주력은 큰장점입니다.

하지만 그이외에는엔 그닥이라고할까요....

UL은 헤머쉐입이 아니다보니 아무레도 유효엣지는 떨어지지만 그 외에 모든영역에서 우위라고 생각되네요

헤머가 어떤맛인지 보고싶다 스키티즈, 그게 아니라면 전 UL을 탈것 같습니다.

발라당님에 한표~

돈 조금 더쓰셔서 제대로된 해머로 가신는게 어떨지여??

전 판테라lx 165타는데요 곤지암에 깜빡하고데크를 안들고가서 식겁했다가 이스케이프를 하루빌려탔는데요 163

압도적으로 판테라lx가 좋다고생각해요ㅎ 하이라이프 못타봤으나 저크보다 좋은점이 훨더많을것같아요

저 개인적으로는 이게 좋다 저게 좋다라기 보다는 그 모델의 특성에 맞게 타는게 맞는 것 같아요.

져크도 타봤고 일반 프리라이딩 최상급도 여러장 타 봤는데 다 느낌이 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