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 반 버스로 부산 -> 서울....1시 도착하자 마자 픽업되서
점심-> 버즈런.....겁내 이빨까서 친구 여친 보드 셋트구매하게 하고
-> 커피숍 커피마시고 친구 여친은 보내고 -> 학던...여기갔다 저기갔다...부산에 원에@이나 킹@이 랑 비교가 안되네요...암튼 여기선...친구 부츠사이즈 교환 및 친구커플톨후디 지르게 서포트....생일선물도 겟!!!! -> 친구집 -> 친구 여친바인딩 셋팅 -> 저녁식사 -> 남부터미널 -> 커피숍 -> 남부터미널 -> 부산 새벽 4시
ㅡㅡ;;; 학던 투어가 이리도 힘들쥴이야.....
로베리에 AS 받을려구 바인딩도 들고 갔는데...결국...못갔네요
서울의 엄청난 교통체증....9키로 거리가 40분 걸릴 줄이야...
대단하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