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 헬멧으로 후려친놈이세요 ?

아 헬멧남이다

무슨 글인가 했네요...ㅜㅜ

이제 이해가 됩니다....

입장의 차이에서는 마녀사냥하는 듯 느낌이 들 수도 있고

공감 가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지만....

내 생각과 다르다 하여 내리꽂는 건...좀..

그래도 내리꽂고 싶으면 좀...순화해서 표현 하심이.....

마녀사냥이라면 분명 글쓴분 말대로  득달같이 달려드는 사람들에게 질타의 소리를 할 수는 있지만

명백히 잘못된 글, 욕먹을 글을 적은 사람에게 삭제하기 전까지  한마디 하고 가는 것 자체를 뭐라할 수는 없지요.

전 가입한지 일주일도 안된 사람입니다만 충분히 보기에도 화가나는 언사들이 였고 지나가는 사람 모두 비판해도

비판 한다고 뭐라할 수는 없다고 봐요.

 비판하는 사람들에게  '글쓴이도 반성하는 것 같으니 그만 좀 합시다. ' 라고 말할 순 있어도

'하이애나 새끼들 껀수 잡았다고  득달 같이 달려드네' 와 같은 말은.. 

결국에 본인도 껀수거리가 된다는 점을 상기하세요.

잘못한 사람을 비판하는 것은 이해해도  잘못한 사람에게 한마디 하는 것을 비난하는 것은 이해가 안갑니다.

글쓴분에게는  득달 같이 달려든 것 처럼 보이겠지만,  따지고 보면 개개인입니다.

남들이 뭐라고 달든 댓글이 1개가 달렸든  100개가 달렸든  내가 내 주장을 적었는데

1개가 달려있으면 득달 같이 달려든게 아니라 비난의 대상이 아니고

100개가 달려있으면 득달 같이 달려든거라 비난 받아야하고 그런 것은 아니잖아요?

댓글이 달리면서  겪해지는 것은 공감하나  그걸 자제하자는 식으로 적어야지  비아냥 거리는 식으로 적으면

본인 인성에도 문제가 있음을 보여주는 꼴이니  잘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아이디 핸드폰 번호 본인 번호 인가요?

아무리 세상이 자기주관적 관점에서 돌아간다지만... 너무 비좁게 보고 계신듯.

특별하게 리플에 욕짓거리나 비난글이 없었던것 같은데...

지적질?이라면 지적질로 보일수도 있지만, 3자의 관점에서 잘못된 부분을 얘기한 것이고..

그게 싫다면 굳이 글을 안 올리고 스스로 해결할수도 있었는데, 뭐죠?

결론은 내가 듣기 좋은 소리좀 해주세요!! 이런 뜻으로 글 올린건가요??

위로 좀 해주세요!! 이런 거에요???

그럼 차라리 위로 좀 해주세요~ 라고 글을 올리던지...

도와주세요~ 라고 글을 올렸길래 3자의 관점에서 잘잘못을 판단해서 조속히 일을 마무리하도록 글을 남겼는데..

이따구 밖에 글을 못 쓰나요?

댓글 보기 싫으면 글내리거나 첨부터 안올리면 될것을...

글올리신 분은 자기편 들어달라고 올리신거 같은데...

사고내셨으면 사과하고 보험처리하면 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