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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란 사람이... 아고라에 올린글..
지 딸 이야기는 속빼고..
학교.선생만... 습쓸...
아버지란 사람이..변호사 사무장이라고하는데?..
참.. 50대 여교사랑 여중생인데.. 성폭력은 ?.. 알수가 없네요..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99994
2010.11.12 22:38:49 *.161.207.52
기가 막히고 코가막힌다 그죠~~!!!
2010.11.12 23:19:32 *.47.100.43
우스개 소리로 넘길 일이 아니라...
부모가 부모 노릇을 못하고 내새끼 귀한줄만 아니 아이들이 제대로 자랄 리 없지요
참... 천박한 부모 아래 절망적인 아이로 컸군요...
2010.11.12 23:49:59 *.215.157.18
그것보다 저런 사람이 사무장 이라는게..... 더 걸립니다.
얼마나 못된짓을 하고 다녔을런지.
법이란게 엉뚱한 사람 손에 쥐어지면 그야말로 생사람 피 빨아먹는 도구라고 밖엔.
2010.11.12 23:52:16 *.70.190.136
2010.11.12 23:57:38 *.216.34.117
저걸보고 계급장띄고 함붙엇나보네 하면서 쳐웃고있는 뉘집 개의 자식이 있네.
2010.11.13 00:32:27 *.20.222.78
저걸보고 계급장띄고 함붙엇나보네 하면서 쳐웃고있는 뉘집 개의 자식이 있네.(2)
2010.11.13 01:02:56 *.120.104.244
저걸보고 계급장띄고 함붙엇나보네 하면서 쳐웃고있는 뉘집 개의 자식이 있네(3)
2010.11.13 02:16:01 *.34.105.4
사람이 사람을 낳아서 개로 키웠네
2010.11.13 03:00:01 *.236.23.41
2010.11.13 03:58:46 *.221.26.236
2010.11.13 07:57:23 *.83.33.100
저걸보고 계급장띄고 함붙엇나보네 하면서 쳐웃고있는 뉘집 개의 자식이 있네.(5)
2010.11.13 09:39:15 *.17.2.39
에휴..참..
2010.11.13 10:48:55 *.254.198.88
저렇게 키운 자식이 나중에 부모에게는 잘할까요?
아이들은 부모를 보고 배우는 겁니다....
언젠가 가슴을 부여잡고 후회 할날이 반드시 올겁니다....
쓰레기 같은 부모에 개같은 자식~~~
폭력은 안되는 거지만 때로는 예전처럼 선생님들의 체벌이 웬지 아쉬워 지기도 하네요....
2010.11.13 10:55:01 *.120.240.247
인격이 제대로 갖추어 지지 않은 사람에게 권력이란것을 쥐어주면... 개좌슥일뿐.... ㅉㅉ
2010.11.13 11:44:45 *.10.164.212
법이라는게 본디 사람간의 관계가 원만한게 이루어져 사회가 제대로 돌아가게 하는 것인데 법조계에서 일하시는 분이라면 비록 공무원은 아니더라도 모범을 보여야하는데 고소하는 것도 그렇고 이젠 키워짓까지 하다니 참...;
2010.11.13 13:07:11 *.32.6.102
본디 가정에서 밥상머리 교육이 중요한법인데
부모가 저모양이니 자식이 뭘 보구 배웠겠습니까???
지금이라도 울자식이 죽을죄를 졌습니다" 사죄해도 모자를 마당에... 쯧쯧쯧...
2010.11.13 13:46:00 *.167.177.199
웃긴 게 저런 어이없는 생각하는 사람들은 꼭..
무슨 일만 있으면 전교조 선생을 들먹일까....
좋은 일 있을 때는 전교조 출신 이야기 안 하고
뭔 일만 터지면 전교조 출신어쩌구....
도대체 전교조가 뭘 잘못했다는 건지..참
2010.11.13 15:54:31 *.39.157.199
그 부모에 그 자식이구만요~에효~~
지 자식만 귀한줄아는..전형적인 답답한 부모군요~
2013.01.28 10:59:10 *.198.1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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