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틀이 평소보단 한시간 반정도 더 걸렸네요. 다들 즐거운 명절되시길
어제 밤부터 오던 이슬눈(?)이 계속 온듯 합니다. 이시간 까지도 눈은 계속 오구요 상단은 안개가 좀 있습니다. 사람들은 적당히 있습니다. 대기시간 0
가장 긴 줄은 파이프 입니다. 나머진 대기 없구요 파이프만 줄이 있어요
가장 중요한 설질은 뭐 그럭저럭 입니다. 감자밭에 눈 온거라서 오후에 기온 올라가면 좀 나아질려나? 엣지는 적당히 박힙니다. 어제 야간보단 많이 양호하네요
굳이 원정 안가셔도 될듯 그래도 용평하곤 차이 마니 나겠죠
토욜 야간 갈껀데 ㅠㅠ
웰팍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