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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두어번 정도 가위 눌리는데...
잠에서 깨는 순간 / 몸은 못움직이는 상황
이때 귓가에 종종 여자 목소리가 들립니다 ㅡㅡ;;;;;;;;
뭐 공포영화나 귀신영화처럼 막 위협하는 것까진 아닌데
예를 들어 '나 여기있어', '뭐하는거야?' 이런 말들...
아 소오름...;;
이렇게 딱 한마디 하고 끝이고, 그 순간에 주위에 누가 있다는 느낌/인기척은 사실 안듭니다. (다행?;;)
이게 꿈속에서 그러는거면 그냥 그러려니 하겠는데
잠에서 깨면서 가위 눌린 상태에서 들리니 아주 미치겠네요
자주 그러는건 아니지만 가끔 자기전에 저 생각이 나서 삘받으면(?) 방 불 키고 잡니다 ㅡ.ㅡ;;; (30대 아저씨에요...흑)
가위는 어렸을때부터 종종 눌리긴 했는데
이렇게 귓가에 대고 선명하게 목소리가 들리는건 처음....
작년말즈음부터 시작해서 벌써 이렇게 서너번째네요.
제가 고딩때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학교에서 낮잠을자도 집에서 잠을자도 정말 매일 가위에 눌릴정도로 가위에 눌렸어요 ㅠㅠ
여자가 제귀에 대고 노래부를때도있고~저를 손가락으로 가리킨적도있고 어쩔때 엄청쌔개 눌러서 허리도 아프고 ㅠㅠ 거의 6개월동안 가위눌림이 심했는데 이제 가위눌러도 무섭지도않고...방가워요 -_- 너무 눌려서 이제 오늘은 왠지 가위에 눌릴꺼같아 하면 가위딱 눌리고;;이런경지에 이르렀네요;; 제 경험상 스트레스많으시면 더 가위눌림 심해요 ㅠㅠ 저는 이상하게 엄마옆에서 자면 가위 안눌리더라구요 -_-;;; 엄마옆에서....잠을...ㅋㅋㅋㅋㅋㅋ
아래 수맥이.... 자는 방향을 바꿔보시죵
저도 예전집에 거실 소파 앞에 중간에서 낮잠잘때만 가위눌렸습니다... 그 아래 수맥이 흘럿던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