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편 되시는데서요..^^;

백화점서도 하고, 인터넷으로도 하고, 금은방도 가는데..

그건 여성분이 어떤분이고 어떤성격이냐가 많이 좌우하는듯...

전 90년대 중반 종로 금방거리요.... 아 추억 돗네요^^

당시 각각 5만원 줫던 것 같아요..

커플ㅇ링 맞춘 분과 지금 살고 있네용 ~~ ㅎㅎㅎ

사람마다 틀릴듯한데요

돈많으면 비싼거 하는거구요

전 안해봐서 ㅋㅋ

요자들은 일단.. 하늘색..... 상자 좋아해요.....

서울이시면, 그냥 종로 가시면 종류 많아요!

종로에서 몇군데들어가셔서 디자인보시구 현금결제하시면 조금 DC(부추아님)해주더라구요^^

여자들 제이에스티나 좋아하던데..

저도 거기 브랜드 디자인이 참 이쁘더라구요~

100안쪽으로 됩니다~

더 저렴하게 하실거면 종로같은데서 하시면 50안으로 가능해요^^

종로에서 했어요

1주년 기념으로 종로에서 커플링 맞췄는데

그리고 1년 후 결혼반지도 같은곳에서 맞췄어요

브랜드반지를 살 것이냐,

종로에서 살 것이냐는

팔 거 생각하면 결정하기 쉬운것같아요ㅋ

명품가방과는 다르게

까르띠에 불가리 티파니 이런거 아닌 브랜드는 똥값되더라고요

그리고 종로에도 같은 디자인이 넘쳐납니다;

종로 추천드립니다.

종로3가역 근처였나, 하여튼 금은방 모인곳 가셔서, 가계별로 디자인 가격 보시면서 하시면 됩니다.

서너군데 넘어가면, 다 비슷비슷 하다는 느낌이 오실건데,

가계별로 좀 특이하거나 아껴둔 디자인은 비용이 조금 비싸거나 해서 상담 끝물 쯤에 보여주지만,

꽤 비쌀 가능성이 다분합니다.

다만, 여자분 성향 상, 브랜드 좋아하실 수도 있다는 거 ~

같이 하실 분과 얘기해보고 움직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금은방 골목...

18K로 해서...60~90만 사이..

예전 금값이라 지금은 조금 차이나겠죠..

답변 감사합니다^^

여자친구가.... 그냥 10만원짜리 은반지도 좋다고 하면서 은반지를 알아보길래...

뭔가 더 좋은걸 해주고 싶어서 알아보던 중이었는데...

주말에 종로3가를 한번 가보려구요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사이트 검색해서 했었는데요..

우찌됐던지 최대한 저렴하게 맞추시는게..

종로가 싸지요. 브랜드는 로이드 정도가 무난한거 같아요.

싼건 종로가 싼것 같구요. 로이드나 미니골드가 무난한편이에요.

브렌드 디자인 종로가서 발품파면 다 있습니다.

똑같습니다.

금액도 브렌드 가격에 비해서 쌉니다.

알기만 알면 종로귀금속 대단하다고 생각됩니다.

몰래 명품 카피품만 아파트, 지방 돌아다니며 파는 사람도 있다라고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