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2015.04.05 12:03:01 *.146.198.137
보일러같이 큰 설비는 집주인이 해주고 자잘한 소모품같은 것들은 세입자가 부담하는걸로 알고있는데요.
이게 딱히 정해진 것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부동산 같은 곳에 문의해보시는게 제일 빠르지 않을까요???
2015.04.05 14:40:22 *.155.160.63
2015.04.05 12:41:00 *.114.254.98
음... 보일러 물탱크가 터졌을때 주인이 해줬었습니다
배란다에 비만오면 물샌다 한것도 집주인이 해줬었구요....
그외에 화장실 환풍기라던가 문고리(습기땜시 삭아서 떨어져나감)요런 자질구리한것들은 제가 집접 고치거나 사비들여서 고쳤어요
전구다마라던가 이런건 세입자가 하는게 맞아요
근데 대개 덩치큰것들은 주인이 100% 해주거나 반반 부담인경우도 있구요
전세살때가 조았는데;;.... 첫번째는 주인이 참 좋았는데 두번째는 주인이 마인드가 그지같아서...
2015.04.05 14:43:20 *.155.160.63
2015.04.05 13:05:29 *.226.207.80
2015.04.05 14:44:07 *.155.160.63
2015.04.05 13:26:25 *.50.27.24
보일러같은경우 전 집주인이 바꿔 줬는데요... 좀 오래된 모델이기두 하고 상태도 안좋아서..
2015.04.05 13:37:36 *.226.80.196
2015.04.05 19:26:29 *.226.200.44
2015.04.05 22:31:48 *.155.160.63
2015.04.06 11:31:53 *.247.149.239
우리나라 보일러 진짜 문제 많아요...
저희집도 신축으로 들어갔는데 아마 글쓴이분비슷하게 5년정도에 고장나서 바꾼경험이 있어요.
그때 아빠가 다 계산했지만...
보일러 한두푼도 아니고...
보일러같이 큰 설비는 집주인이 해주고 자잘한 소모품같은 것들은 세입자가 부담하는걸로 알고있는데요.
이게 딱히 정해진 것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부동산 같은 곳에 문의해보시는게 제일 빠르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