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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되고 있는 주제에는 한발짝 뒤로 물러서있는 소심한 성격이라...
최근 일어나는 일련의 사태(?)에 대해서는 그냥 조용히 지켜만 보고 있습니다.
잘 해결되기를 바라는 마음 뿐입니다.
서포터님들의 공지내용도 의견을 제시하는 분들의 의견도 다 맞다고 생각하구요...
어느것이 최선인지 제가 판단할 수 있는 위치도 그런 능력도 없기때문에 지금의 선택과 방향이 최선이라 믿고 싶습니다.
여러분께 뽐뿌가 될지 안될지는 모르는 사진 한장 투척하고 갑니다.
3~4년전에 수영을 1년정도 한적이 있는데... 1년을 해도 접영은 못하고 그만뒀던거 같네요. 즈질스런 몸인가봅니다.
저에게 친절히 수영을 알려주시던 분의 접영하는 모습입니다. (스포츠센터 강사분은 아니시구요)
여름이 다가오는데... 진작 수영좀 해서 살좀 뺄걸 그랬나봅니다.
항상 후회만 하는군요. ^^ 인생은 후회의 연속인가봅니다.
사진 떠다가 가서
이게 나야
라고 뻥쳐도 모르겠네요...ㅎㅎㅎ
얼굴이 안나왔으니....
역동적입니다...사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