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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추억의물건들^^

조회 수 4573 추천 수 4 2015.06.10 12:42:42
예긍 *.62.234.222
개인적으로 다마고찌, 팽이, 미니카를 제일잘가지고
놀았던거같아요ㅎㅎ

특히 미니카는 골드모터에 별붙은거랑 냉각기도달고~

무지개타이어도 달고ㅋㅋ 문방구 트랙에서 굴리다가

날라가서 다부셔진적도있었네요^^;

다시보니까 그때생각이 새록새록나서 기분이좋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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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되머거스

2015.06.10 12:54:17
*.231.172.143

추억 돋네요,,,
감사합니다,,, 옛기억.... 그리고 추억,,,

단호박입니다

2015.06.10 13:05:45
*.1.214.49

와 전부 제추억속에 있는것들이네요 ㅋㅋ

대그빡

2015.06.10 13:15:21
*.100.132.142

콩알탄 한통을 다까서 속에 있는 돌 같이생긴걸 티슈 겹에 모아서 만들었던 대형 콩알탄이 생각나네요.
이거 한방 던지면 바닥억 주먹만한 그을음이 생길정도의 위력이..
제조과정에서 충격이 가해지면 눈앞에서 바로 터지기도 했던 ㅋ

추억돋습니다

캡틴화니

2015.06.10 13:58:36
*.171.57.199

아...다 가지고 놀던것들이네요..ㅎㅎ

OTOHA

2015.06.10 14:03:51
*.145.197.224

콩알탄~ ㅋㅋㅋ

임장사

2015.06.10 14:35:42
*.36.148.215

개인적으론 콩알탄 보단 폭음탄을 선호 했죠.
수중 폭음탄도 있었는데..
설날과 추석때 특히 많이 가지고 놀았었죠.
콜드88도...

늙은아재

2015.06.10 15:03:49
*.203.213.104

콩알탄, 팽이(3학년주제에 혼자서 뺀찌로 몇시간을 낑낑메다가 연철심 빼내고 강철심 박아 넣었던게 생각나네요..),

저때는 무지개 스프링은 모르겠고 그냥 색깔 없는 스프링이었는데,,, ㅎㅎ
적당한 간격의 계단이나 미끄럼틀 층계에다가 잘 세팅해서 작동시키면 스스로 내려오는게 참 신기했었는데....

화약 같은 경우 끝에 장착한 다음 공중에 휙 던지면 내려오다가 바닥에 부딪혀서 터지는 것도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화약총 쏘는것을 두려워해서 이 방식이 제일 나았던거 같은데 이건 더 어렸을 때라...)

패크맨 있었는데... 우주대전차전(3차원)으로 바꿨던게 생각나네요.. (이벤트였는데.. 신문보고.. ㅡ.ㅡㅋ)

뮤직맨스팅레이

2015.06.10 15:59:58
*.100.165.116

딱성냥이 빠졌네요.....

!균열!

2015.06.10 17:23:43
*.87.61.251

블랙 모터네요..ㅋㅋㅋ

꿀용

2015.06.11 11:05:06
*.10.211.114

추억돋네요 ㅋㅋㅋ

정이지

2015.06.11 12:07:59
*.94.41.89

추억 속의 물건들...ㅋ

softplus

2015.06.17 01:09:15
*.181.105.15

콩알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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