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그 사람에게 먼저 절대 아는척 안하고 그 사람이 나에게 말걸고 아는척 하면
이사람 뭐야 라는 눈으로 쳐다보고 차갑게 대답하고. ㅠㅠ
정말 좋아하는데 만나자고 하면 부담스러워서 만나지도 못하고. ㅠㅠ
좋아하는 사람 이번에도 그냥 보냈네요. 엉엉 ㅠㅠ
2010.11.17 11:29:39 *.244.221.1
...
2010.11.17 11:30:13 *.63.149.41
그렇게 보낸 사람이 한트럭은 되지만 그래도 생길 사람은 생기고 안생길 사람은 안생깁니다...;;
2010.11.17 11:30:23 *.115.223.46
그러게요...
왜그러신대요...
2010.11.17 11:31:21 *.144.219.204
초면에 이런말 드리기가 그렇지만...
혜진이 바보~
2010.11.17 11:32:22 *.166.177.111
저도
혜진인데......
2010.11.17 11:38:53 *.32.9.136
바보.. 훗.
2010.11.17 11:44:04 *.144.219.204
혜진이는 다 바보~
2010.11.17 11:34:46 *.85.70.160
음...저도 그런데...쪼콤 쌀쌀 맞게 대하긴 하는데...
그래도 용기내서 5번에 한번 정도는
살갑게 대하시지...
아무리 떨려도...한번은 용기내보세요.
2010.11.17 11:38:31 *.169.143.253
밀당을 배우셔야 겠습니다.
2010.11.17 11:39:27 *.32.9.136
근데요... 솔직한게 가장 좋은건데.. 왜 그러셨데요.
2010.11.17 12:20:56 *.100.228.1
헉..저도 혜진이인데..이거 혜진이 모임이라도 추진을..??
2010.11.17 12:21:36 *.153.108.130
혜진이 다 바보~~
2010.11.17 19:48:12 *.115.247.35
왜그랬어여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