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은 아니고 어제 밤에 잠을 자면서 문득 생각난 것입니다.
1회권 사가지고 보드파크까지 리프트타고 올라가서 거시서 램프만 타면 되지
않을까요
램프한번 뛰고 걸어서 올라가서 숨한번 고르고 다시 뛰고 다시 걸어서 올라가서 숨한번 고르고 다시 뛰고 다시 걸어서 올라가서 ..........
..................아하 생략
점심밥 가지고 올라가야지 배가 안고프게지요
똥 오줌이 마려울땐 중도 포기 해야되니 잘 참든거 아님 9시 59분까지 모든
일을 다 처리하고 와야지 거사를 도모할수 있을듯..
거기에는 안전요원도 없는 것 같아서 이런 글을 올립니다.
저는 양심상 새벽만 사가지고 슬로프에서 몸 충분히 풀고 10시 이후에는
이렇게 한번 해볼생각입니다.
생각있으신분들 리플 담에 같이 깡 함해보지요
안전요원 xx, xx, 개xx하면 쪽수로 밀어 부치만 될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