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 없으면 데크 파손되기는 합니다...

그리고 휠백 추천합니다...

이동하기 빡세요..

원정다닐려변 휠백은 필수죠 전 뽀대 때문이라도 휠백 들고 다닙니다.

엣날엔 데크 파손부분이 있었는지는 몰라도......????

당장 일본 부분만 대충 11번(10년간) 다녀온 입장에선......파손 그런거 없었읍니다

오히려 따로 실어주고 나중에는 따로 실어준거에 따로 받다보니 늦게받아서 불만 가득하셨구요

무슨 저개발국가(아프리카 사막가는데 데크 들고가는것처럼) 공항근무자처럼.......너는 놀러가냐????

나는 뺑이치는데 장비나  밟아야지 그런개념이 있을까요!!!!

나중에 문제 생기면 고소고발 들어가는데....과연 그런일이 있을까요???

오히려 데크 엣지부분때문에 다른물건 칼자국 낼까봐 따로 적재해 주십니다

쫄지말고 받을수있는 서비스는 다 받으세요....걱정하시듯 그렇게 주먹구구방식으로 처리 안합니다

글고 그런 길다란 물건가지고 다니실때 휠백같은거 가지고 다니시면 편하세요

저는 해외원정이라면 원정인데, 비행기타고는 떠나는 여행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휠백있어야 되겠더라구요. 애초에 멀리 떠나니, 자차가 없기에 이것저것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경우나 어느정도 직접 걸어야하는 경우도 종종 있었습니다. 많이 힘들었습니다... ㅠ 

그래서 휠백을 지르고 싶었으나, 가격보고 잠정 보류중입니다 ㅠㅠ

두꺼운 데크백을 반드시 살 필요는 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데크 파손이 걱정되면 뽁뽁이로 싸서 데크백에 넣어주세요.

옷이나 충격방지용으로 노즈와 테일쪽에 감싸주시면 문제는 별로 없고요

이제 그렇게 감쌀려고 가방에 짐을 많이 넣타보면 이동하실때 많이 불편하실꺼에요 어깨에 메야 하니까요

휠백 스노우보드 가방 있으시면 윗분들 말데로 편합니다 

엣지만 감싸주는 엣지백을 하나 사서 썻었습니다.  싼게 나와 있길래

한번 나갔다 오시면 왜 휠백 휠백 하는지 알겠더라구여

데크 보호에 신경은 많이 쓰이더라구여 고글은 베낭에 넣어 저와 함께 했죠

전체 패딩되고 바퀴 달리고 최대한 가벼워야 합니다.

버튼 Wheelie gig 백  강추요

보드 3장들어가고 가볍고

해외구매시 가격 100불 이요..

데크 비행기에 3번정도 태워봤는데요..

그떄마다 노즈랑 테일 부분을 보드복으로 감싸놓고 집에 굴러다니는 완충제(뽁뽁이) 를 그냥 엣지쪽에 쑤셔놓고 다녔습니다.

큰문제 없었어요.

http://www.amazon.com/Burton-Wheelie-Gear-True-Black/dp/B00AZHD172/ref=sr_1_1?ie=UTF8&qid=1437637448&sr=8-1&keywords=wheelie+gig+ba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