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작년인가 풍류 사건도 기억나고....
곤지암 살로몬렌탈샵 사건도 기억나고....
바람잘날 없는 헝글이 그래서 재밌습니다....
비로긴으로 문답게시판만 보다보니 풍류랑 렌탈샵사건은 모릅니다
제 판단으로 깔때는 거진 로긴하고 까는데
정말 요번 MC짜세 그사람은 막장수준을 넘어선듯 했습니다
아직도 페북에 가보면 별에 별것을 헝글에서 한듯이...
다 개인이 사고친것이고 몰라서 물었는지 알아서 물었는지 정품라벨(스티커) 빌려달라는 일도 있었나본데요
뭐 샵사장,돌이(쌥쌥이라 읽는다) 자기들 하고픈말을
더 덥어서 덤탱이치듯 댓글달고 놀고있어요
강습비 할인해 달라고 조른다나 뭐라나.....누가?언제?
모르는 사람이보면 지네들이 스노보드를 만들고 보급하고 가진 능력은 숀화이트금인냥 나대는거보면
저것들도 먹고살려고 난리부르스 치는거 아닌가 싶네요
어떤 댓글은 버튼드래곤을 5만원에 달라고 그래서 뭣같았다
술이나 밥을 사줬다면 넘겨 줬을지도 모른다는 댓글이었는데......
넘겨주지도 안았고.... 넘겨줬다면 거지*끼라고 욕할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