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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주말아저씨 보더입니다. 독학에 직딩에 아빠에 보드를 잘 탈래야 탈 수 없는 환경입니다만...
올해는 몇번은 갈 수 있을것 같아 열의를 불태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혀 근본없이 막타왔던 아저씨라 드럽게 못타는건 당연하고
무엇보다 자세가 너무 촌스러운것 같아 바꿔야 될지 해서 헝글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ㅡㅡ;
생에 첫번째이자 마지막 촬영이었고 야간에 부탁드려 간신히 찍은거라 너무 짧지만 요즘 스타일과는 너무 달라 촌스럽진 않은지 바꾸는게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상급에서는 조금 달라지나 도찐개찐으로 못타고 영상보고 충격 많이 먹었었습니다.
너무 심한 댓글은 ㅜㅜ
즐거운 시즌 보내십시요^^;
다들 이렇게 타시는거 아닌가요 ㅎ
유독 여기 잘 타시는 분들이 영상을 올리시다보니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