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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인이라 학동투어가 어려워 각샾들의 홈페이지에서 눈팅으로 만족하는데...
올해 캐피타 데크 예약받는곳을 보니 DOA와 NAS는 이제 기본으로 있던데...
작년까지 많이들 찾던 울트라와 스캇모델은 보이지가 않네요;;
갠적으로 올해 울트라 업글도 많이되서 참 관심이 가는데 설마 올해 보기 힘든건 아니겠죠?ㅠ
있는데크 다 팔아서 울트라 가지고 싶은 욕망이..ㄷㄷ
디오에이 는,,
불과 2,3년 전만 해도 국내에선 호불호가 갈리는 터라 국내 입고되는 수량도 많이 적엇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구하기가 더 힘들었나 봅니다.
데크 성격상 올그라운드 성격이 강하다보니 파크보다는 라이딩 하시는 분들에게도 인기가 많은것 같아요.
예전엔 대표모델이 호러스콥,인도어,울트라 엿던 것 같은데 이제는 울트라와,디오에이,나스가 되지 않나 싶네요.
1314 DOA 타본결과,
충분히 즐거움을 느낄만한 데크,
묵직한 느낌에 한방을 좋아한다면 더더욱 강추.
파크에서는 지빙보다는 박스와 킥이 더 어울리는,,
안타봣다면 타볼만한 데크라고 정리해봅니다!
ㅋㅋ 저는 디오에이로 기분좋게 캡타 마무리하고 지난시즌부터 아버로 넘어왓습니다.
후회는 안할 데크에요! ^^ 지르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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