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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을 잘못 잘랐는지.. 연이어 뻥뻥!

12번너구리

2015.10.14 17:40:30
*.102.228.159

정말 슬픕네다....혼자사는 너구리의 아픔이랄까요?

태연[남]

2015.10.14 17:54:18
*.62.178.37

또 버려야되네요ㅠㅠㅠㅠ

그믐별

2015.10.14 17:40:43
*.216.38.106

발가락이 자라고 있네요.

사이즈가 안맞을거 같으니 부츠를 바꾸셔야..

태연[남]

2015.10.14 17:55:45
*.62.178.37

발고락이 자란 봐요 ㅋㅋㅋ
운동부추도 갖다 버릴 때가 다됐나봐요ㅜㅜ

년째낙엽만

2015.10.14 17:47:20
*.133.217.108

통풍이 잘되겠습니다

태연[남]

2015.10.14 17:57:27
*.62.178.37

잘되는 느낌아니었어요.. 찜찜하던데요...(?)ㅋㅋ

서랍속이야기

2015.10.14 17:47:30
*.211.175.135

ㅋㅋㅋ발톱 정리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일 같지 않네요..ㅋㅋㅋㅋㅋㅋㅋ

태연[남]

2015.10.14 17:58:50
*.62.178.37

산책한다더니 반 등산을 하는 바람에... 발톱은 정상이던디요..ㅠㅠ

gomad

2015.10.14 17:48:35
*.62.178.109

ㅋㅋㅋㅋㅋㅋ 오늘 발톱잘라야겠네요 ㅋㅋㅋㅋ

태연[남]

2015.10.14 17:59:52
*.62.178.37

자를 건 거의 없던데요..패디 받으러 가야겟네요ㅋㅋㅋㅋ

gomad

2015.10.14 18:46:37
*.62.178.109

아 ㅋ제가 주어를 안썼군요 ㅋㅋㅋ제 발톱요 ㅋㅋㅋ 사진보니까 갑자기 생각나서요 ㅋㅋㅋ

태연[남]

2015.10.14 19:42:02
*.62.178.37

전 제껀 줄 알고 뜨끔...ㅎㅎ

아들컴퓨터좀쓸께

2015.10.14 17:48:47
*.101.35.176

그리고보면 어렸을땐 어머님이 꿰매주셨는데...지금은 빵꾸나면 버리네요...


뭔가...아련하고...서글퍼지는 이유는 왜때문일까요... ㅜㅜ

태연[남]

2015.10.14 18:02:05
*.62.178.37

그러게요, 만감이 교차하며... 또 버려야되네...라고ㅠㅠ 엄마 그립네요ㅜㅜ

ysybest

2015.10.14 18:36:13
*.41.109.53

양말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ㅋ

태연[남]

2015.10.14 19:42:20
*.62.178.37

ㅠㅠㅠ

썸's

2015.10.14 19:47:15
*.62.212.118

정말슬프네요 ㅡㅡㅋ

태연[남]

2015.10.14 20:20:24
*.62.178.37

ㅠㅠㅠ 진심 슬퍼요ㅠㅠㅠ아까워요ㅠㅠㅠ

Tyson.M

2015.10.14 23:18:05
*.95.122.123

양말이 얇네요.

발가락 미남.

태연[남]

2015.10.14 23:44:48
*.33.178.99

여즘 남잔 다 저런거 아닌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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