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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다들
겨빨파에서 신나시겠군요....지방이라 그런곳은 갈 엄두도 안나고 ㅜㅜ
아.... 근래 지인들 물건 장터에 올려주다보니 ... 스트레스가 ㅋㅋㅋㅋ
오늘 친구데크를 구매한다고 오신다더군요.....
오신다기에 보관왁싱되있는에 벗겨드릴지를 전날 물어보니 벗겨달라해서 .. 제물건들 하는김에 벗겼구.... 오늘 낮에 시간 언제쯤 오실건지 문자드렸더니 답이 없더군요.... 결국 오늘 하루 집에서 대기타고.. 있는데 구매하신다는분은 잠수 ㅋㅋㅋㅋㅋㅋ
사면 사는거구 안사면 안사는건데... ㅡㅡ 이게 먼지... 황금 주말 시간 고대로 날려버린 .. ㅋㅋㅋㅋ 제발 헝글분들 중에 이런분들이 없으시길 ㅡㅡ
엮인글 :

물러서지마

2015.10.17 20:19:22
*.176.50.56

정말 너무 하셨네여.
초등학생도 아는 기본을 안지키는 사람들
너무 싫네요.
위로의 추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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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7 22:09:51
*.7.50.65

머 ... 문자라도 차라리 주면 덜 할텐데말이죠...

FC-X

2015.10.17 20:26:53
*.22.86.115

잠수하는 놈들은 똑같이 당해봐야지 이게 얼마나 기분 더러운지 알텐데 한번도 안당해봐서 그짓하는거겠죠 매너똥이네요 저도 위로의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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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7 22:12:48
*.7.50.65

방금 연락이 왔는데 .. 머 사정이 있다고 하시긴하네요 그리고 제가 계속 판매글을 올린것에 지적을 하시고.. 구매 안한다고 연락이 오네욬 과연 ... 예약금도 없이 일주정도 기간동안 판매되지 않은상태에서 글을 안올렸아야 할가요.... 예약만 받았다 뿐이지 .. 아허 친구물건 팔아주려고 올린글에 .. 이게먼지

FC-X

2015.10.17 22:16:22
*.22.86.115

문자 한통 못해줄 정도로 급한 사정이던가요? 아마 구차한 변명일거 같네요...연락와서 더 열받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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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7 23:06:51
*.83.127.48

그러게말이에요--.. 문자한통 10초..도안걸릴것을..하루종일 없다가..10시넘어서 좀아까문자와서...제가 물건을지속적?..

이번주 초에...토요일 구매하겠다 한말을 듣고.....장장 50통이상에 문자를 주고받으며..

같은지역인데도 주말에 하시겠다는걸.......

그와중에 장터에 올리고 있엇던걸 지적하시느데......과연... 물건도 안보고.예약금도 없고..예약금이란걸-- 받을생각도없지만..

보지도 않은 상태에서 불발 날수도있는건데....말그대로 예약 1선이신분인데..

팔아주는 입장에서 판매위해..글을 올려..불발 대비는 당연한게 아닐가요--

문자로 솔찍히 더 기분이..안좋아지긴했느데... 제가 지속 판매글을 올린게 잘못인지에대해자꾸생각이드네요


FC-X

2015.10.17 23:11:04
*.22.86.115

무슨 말도 안되는 핑계를 대고 있네요.. 다른 사람한테 판것도 아니고 왜 안산대요? 괜히 연락와선 사람 더 열받게 하고.... 

그냥 이런 사람도 있구나 하고 받아 들이세요. ㅠㅠ 곧 좋은 구매자분  나타나실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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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7 23:14:21
*.83.127.48

머..친구가 다른 모델 타고싶다고해서..회사다니는 친구나..지인대신...제가..여유시간있고..거래내역이 많다보니...올려주고..물건 보관하면서 팔아주고있느데...

이런일..정말...짜증이나네요ㅡㅡ 저같은경우.물건 꽂히면...전..타지라도...그날 찾아가다보니...헝글회원분중에.저랑거래하신분은아실듯하네요...같은지역인데...1주일정도 후에거래하겠다... 참....바쁠수있으니 이해하죠..다만 물건 팔다보면..불발이..어마어마하죠... 거래 직전에도 잠수가있고.........

당연히..예약 상태면 차선도 생각을 해야하느데문자로 그제 어제 오늘..글을 올린걸지적하느거에서.............

아니..오늘 글올린건 볼시간이있고-- 문자 한통을 못줄상황인지-- 참..거시기허네요.


FC-X

2015.10.17 23:19:29
*.22.86.115

전 워낙 이것 저것 타보고 싶어서 사고 팔고 많이 하는데 거래 많이 하다보니 진짜 살 사람은 말도 많이 없더라구요. 꼭 안사는 사람들이 시간 길게 끌고 꼭 살테니 예약 좀 해주시면 안되겠냐 그러고  질문도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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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7 23:22:05
*.83.127.48

머..전질문많은거 그리 꺼려지지않긴한데.. 막판..문자로 안사면 죄송하다안맞는거같다..가격이비싸다던가.얘기결과자기랑은 아니라던가..라도해주면.. 덜하죵.......

모든 매물은...거래시..사전에 알아보고... 아..사야겠다가..맞는거같아요..파는입장에서도 판품이란게--참애매하자나요.ㅎㅎ


FC-X

2015.10.17 23:30:31
*.22.86.115

네 맞습니다 안사게 되더라도 문자 한통 보내주면 기분안나쁜데 잠수타면 기분이 나쁘죠 얼마전에 직거래 약속 잡아서 구매자분 액속장소에 나갔는데 판매자분이 잠수탄거 생각나네요 희한한 분들 참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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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7 23:32:48
*.83.127.48

예전일인데....물건산다고 얘기하고 지금 가겠다고..시간잡고..청주-서울갔더니...연락을 안받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상실....서울서...몇시간 지인들 만나다보니-- 그제서야 연락와서..그래도 물건은 사왓지만..ㅎㅎ;


FC-X

2015.10.17 23:34:56
*.22.86.115

^^ 그나마 다행입니다 헝글 그분은 그냥 돌아오셨다라구요 ^^ 판매자가 잠수하는건 솔직히 더 이해가 안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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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7 23:41:48
*.83.127.48

아..이번 매물까지만--오지랖퍼하고--고만해야겠네요..제물건은..데크한장만 처분하면되느데...지인들물건만..-- 집에 가득하니.....

장터 특성상..지방이 힘들고..그나마 거래내역이 많은제가 판매해주느게 빠르다보니...해주는건데.. 스트레스네요..


FC-X

2015.10.17 23:43:38
*.22.86.115

저 팔아주는건 안해봤고 친구들 장비 많이 사다줘 봤는데 그것도 할짓이 못되더라구요.. 입금까지 했는데 혹시나 사기매물이면 어쩌지 하는 생각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더라구요.. 다행히 한번도 사기는 안당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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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7 23:45:51
*.83.127.48

저역시...ㅋㅋㅋㅋ

그런경우가있죠.................

사다준다......전 제가 직거래가다가..지역맞으면 거쳐서사오고하죠.ㅋㅋㅋ

둘다힘들긴한데..같이 보드 타는사람끼리니간..지인이니깐..ㅎㅎㅎ 감수하면서 해주곤있죠.ㅜㅜ


히쿠

2015.10.17 22:04:42
*.62.222.213

와 진짜 별루입니다 안오면 안온다고 연락은 해줘야되는데..나쁜사람이네요

사미집

2015.10.17 23:03:47
*.83.127.48

머 결국 10시 반쯤 연락와서-- 이래저래했다 하시긴하느데...과연 문자 보낼 여유가 없었을지..

제가 중간에 전화도 해봤는데..통화중..........아..지인들 물건팔아주면서-- 내껀 안나가느데.ㅎㅎ

내가 이게 머하느건지 모르것네요,.


눈꽃★

2015.10.17 23:14:18
*.52.214.245

왁스 벗겨놓고 주말동안 다른 거 못하고 대기해다 정말 짜증 확~~!! 나셨겠어요. 그래놓고 거래 취소까지...
중고거래 쉽지 않은거 같아요...

사미집

2015.10.17 23:16:18
*.83.127.48

제가 여지껏..거래..판매도 많이했지만...구매도 많이했지만..........여지껏..이렇게 짜증스러운적이 없네요--;;


눈꽃★

2015.10.17 23:26:05
*.62.202.31

전 딱 한번 팔고 한번 불발 됐는데 희안하게 본문내용하고 비슷한 분만 걸려서요.. 중고거래하는 분 들 다 그런가 했어요... 저만 그랬군요 ㅠ

사미집

2015.10.17 23:31:35
*.83.127.48

아...........제물건 기준..안팔자니....그렇고..남물건.대신 팔아주는거..안파릴면 마는거지인데-- 이런..건쫌.. 다른사람꺼 팔아주면서도..기분이 석연찬네요...내고얘기에..왁싱도 제가 해준다해서--핫왓싱 해준거고..친구물건이고... 집에 보드백남느거 여러게여서 그냥 저거라도 보드백준다했고..참-- 별짓다하네요 친구물건 팔아주면서..;


☆CHERYLMAAS

2015.10.18 00:48:06
*.12.245.202

가을가을한 좋은날씨에 이쁜 애기들 산책도 못시키고 집에 계셨겠네여 ㅜㅜ 그런 배려없는 사람들 정말 안만나고 살고싶지만 그것도 쉽지 않죠 ㅜ 헝글분들께 댓글으로나마 위로 받으시고 내일 일요일은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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