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에는 취업 준비 주말에는 체험 삶에 현장을 이어나가는 미생이 되고픈 존재 해일로 입니당ㅋㅋㅋㅋ
2015 겨빨파 갈까 말까 망설이다가 입에 풀칠하기도 힘든 처지라 올해 파티는 못갔네유...ㅠㅠ
올라오는 후기들을 볼때마다 뜨거웠던 현장이 느껴져서 못갔던 상황이 무지 아쉽네유ㅠㅠ(저도 경품이 탐나요!) 가볼껄 그랬나 생각도 들고ㅋㅋㅋㅋ 어제 왜 안왔냐는 질문도 받고 살짝 후회는 하루네요ㅎㅎ
내년엔 꼭 미생이 되서 겨가파라도 꼭 참석 했으면 좋겠습니다ㅋㅋㅋㅋ내년 겨가파에서 뵈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