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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레저의 꽃 '스키'와 '보드'를 즐길 날도 머지않았다.
한편 올 시즌 '스키장'에서 유행을 끌만한 독특한 디자인의 '동물 마스크'가 공개돼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지난 9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동물의 코와 입이 그려져 착시효과를 일으키는 개성 넘치는 '마스크' 제품을 소개했다.
이 제품은 러시아의 타투 모델이자 디자이너인 테야 살레트(Teya Salat, 22)가 제작했으며, 보온 효과와 함께 특별한 매력을 발산할 수 있다.
현재 해당 제품은 고양이부터 곰까지 다양한 동물 디자인이 나와 있으며, 온라인상에서 35달러(한화 약 4만5천원)에 판매되고 있다.
마스크만 한장에 천원에 팔고 있음
셀카봉 3000천원 스마트폰 거치대 2천원 ...
마스크 살까말까 하다가 안 삼 너무 튈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