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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전... 헷!

점심으로 짬뽕 호로록 하고 와서는 꾸벅꾸벅 졸면서도 하고 있는게 헝글... (미쳤구나! 일을 하라고!)
히터까지 틀어놓으니 무한 졸립네요.
절대 늦게까지 헝글에 게시판 뒤져서 그런거 아님;;

오늘은 약간 쌀쌀한게 기분 좋네요. :-)
예전 같으면 춥다고 짜증냈을텐데 이젠 그냥 즐기고 있음. 흐흐흐흐흐.
약간의 몸살기운이 있으니 스키장이 더 가고 싶어요. ㅠㅠ
몸살일때 억지로 움직여야 바로 나아지는 몸을 가지고 있어서...
어서 스키장가서 눈 밭에서 데굴데굴 구르고 싶네요.
몸살아 물럿거라~ 훠이~ 훠이~

다들 즐거운 13일의 금요일 되세요. 후후후후후...

자드래곤

2015.11.13 15:29:07
*.34.130.253

굴 먹고 싶어서 

오늘도 콧물을 삼킵니다......

-꼬마곰

2015.11.13 16:27:02
*.90.53.69

느낌 비슷하긴 하겠네요... 들어가는게 입이 아니라 코라는거가 다르겠지만요. ㅎㅎㅎㅎ

전일권

2015.11.13 15:29:11
*.133.217.108

해드신거에요??????????

-꼬마곰

2015.11.13 16:27:24
*.90.53.69

오늘은 아니고 예전에요. ㅎㅎㅎㅎ
제 블로그에서 막 퍼온...

자연사랑74

2015.11.13 15:30:39
*.14.218.22

울 동네에 매생이 굴밥과 굴전 잘하는곳이 있는데.....................거길 가야하나???????????츄릅 츄릅

-꼬마곰

2015.11.13 16:27:41
*.90.53.69

날 추워지면 철이되죠. :-)

도민준

2015.11.13 15:57:23
*.70.15.142

13일의 금요일.....대표님이 뒤에 계실지도.....ㅋ

저는 헝글 핸폰으로 무한 눈팅입니다ㅋ

운전을 많이 하는데도 기냥 무의식중에 봅니다만ㅎ

-꼬마곰

2015.11.13 16:28:00
*.90.53.6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험해요!!!
저희 대표님... 제가 지켜보고 있습니다. ㅋ

Cool-보더

2015.11.13 16:41:11
*.253.82.243

크 굴전 맛나겠다... 

-꼬마곰

2015.11.13 17:55:28
*.90.53.69

껍질 골라내는게 좀 번거롭지만 정말 맛있는... 술안주죠. + _ +

스타스프링

2015.11.13 17:05:49
*.33.180.38

맛있겠다...!

-꼬마곰

2015.11.13 17:55:51
*.90.53.69

할줄 아는게 이런거 뿐이라... ㅠㅠ
(정확히는 술안주만 잘함 ㅋㅋ)

OTOHA

2015.11.13 17:10:51
*.70.51.230

(어쩌고 저쩌고....) <---- 어디서 많이 봤었던 표현이라... 순간 혹시나 했네요. 아니겠죠?^^

-꼬마곰

2015.11.13 17:56:06
*.90.53.69

.......? 뭐예영??

OTOHA

2015.11.13 18:48:10
*.246.68.247

예전에 좀 많이 무리를 일으켰던 사람이 자주 사용하던 표현인지라..ㅎㅎ 아니면 상관없지요.^^

ysybest

2015.11.13 18:33:08
*.41.109.53

아~~ 사진보니 갑자기 술 땡기네요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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