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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새롭게 들어선 중도우파당이 부자들의 세금을 감축하면서 노동자의 세제혜택과
노인과 아이들 복지혜택을 줄이려 하자 시민들이 들고일어서 브뤼셀을 폭력난동의 현장으로 만들어버리는 미개한 행태.
12월 15일에 총 파업에 최악의 폭력사태를 일으키겠다고 경고한 상태입니다.
부자들이 잘 살아야 서민들도 잘사는건데 그걸 모르는듯.
부자세금감면액도 쥐꼬리만큼 감면하던데 사회불만세력이 너무 많은듯.
시위를 평화롭게 해야지 왜 이렇게 유럽은 다들 미개한지..
2014년 노동자 파업. 벨기에 경찰들은 왜 저런건지.
버스차벽으로 막고 시민들 통행 막고 지하철 입구마다 전경 깔고 최루가스 터뜨려서
지하철역 아수라장 만들어서라도 엄정 사회기강을 잡아야 하는데 개구리 방패 하나로
저런 무자비한 폭도들에게 뭘 하겠다고 에휴 경찰들도 미개하다 미개해.
독일은 왜 잘 살까요? 재벌도 미국보다 별로 없는데 미국보다 국민들은 더 잘 사는데 왜 그런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