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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년 전 쯤 흡사 도원결의 처럼,
어짜피 안생긴다는 신념 하나로,
휘팍에서 만나 스티커를 서로 나누었던,
헝글의 `전투보더' (라고 쓰고 `솔로보더' 라고 읽는다) 분들은
다들 어디 가셨을까요.
그분들 혹시 저만 빼고 다들 솔로 탈출하신건 아니겠지요.
젊은 날의 추억들이 아련하네요.
2015.11.28 15:37:10 *.12.157.100
오랜만에 보는 팀 스티커네요. ㅋㅋ
2015.11.28 19:31:34 *.138.193.113
스티커 탐이 나네요
구할 방법 없겠죠???ㅎㅎ
2015.11.29 02:30:58 *.13.159.2
저도 그때 활동하시던 좋은 분들께 얻은거라서요~
2015.12.03 17:59:33 *.109.113.66
누군가 라디오에 사연도 올렸던... asky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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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보는 팀 스티커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