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야간 후기 입니다.
기온 영상 1도
인파. 땡보딩 시작해서 7시까지 대기줄. 없음 7시이후로
대기줄 늘어짐. 하지만 5분정도
설질. 땡보와 동시에 30분정도 버텨주다가 7시 이후로
급격히 무너짐 설탕밭.? 아무생각없이 카빙하다가
데크가 쳐박혀서. 꼬꾸라 지시는 분들 여럿. 보임
큰기대는. 금물. 하지만 오랜만에 눈구경 하고 몸풀기는
그냥~~그냥~~
총평.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큼^^ 반대로. 여러분
에덴은. 올안에. 오픈 할수 있을까. 모르겠습니다.
걍. 즐깁시다~~그래야. 맘 편할듯.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