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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보딩중 보강제설도 전날보다 많이 줄어서 즐겁게 탈만했습니다.
[후기]
스피츠하단 : 슬로프은 좋았구요. 스키의 꿈나무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습니다.
뭐, 장애물 피해가는 재미도 있습니다.
루키힐/커넥션 : 한가롭게 마음껏 즐길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혼자 신나게 보딩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너무 무료했습니다. 특히 모두에게 충격을 준 커넥션은 대부분 회복되었습니다.
[내일 오픈 예정인 슬로프에 대해서]
이스턴(만선) : 오후 2시부터 그루밍을 하는 것 같습니다.
실크로드하단 : 오후 4시까지도 폭풍제설 중입니다.
[추가로]
서역기행도 폭풍 제설중.....
이상입니다.
보딩하는 것보다 더 힘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