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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4 14:01
저도 파나틱 원블레이드 LTD 가지고 있었죠~ ^^
원런에 코어가 부숴지는 바람에 많이 느껴보진 못했지만, 시승기 전체적으로 저도 공감 합니다.
특히나 날카롭게 파고드는 엣지감은 아주 공감합니다.
전 눈밥이 부족해서인지 처음에 데크 넘김이 좀 힘들었으나 적응하고 나니 잘 되더군요~
3월말 폐장직전의 설질에서 탔는데도 습설에서도 노즈박힘 없이 카빙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추천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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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파나틱 원블레이드 LTD 가지고 있었죠~ ^^
원런에 코어가 부숴지는 바람에 많이 느껴보진 못했지만, 시승기 전체적으로 저도 공감 합니다.
특히나 날카롭게 파고드는 엣지감은 아주 공감합니다.
전 눈밥이 부족해서인지 처음에 데크 넘김이 좀 힘들었으나 적응하고 나니 잘 되더군요~
3월말 폐장직전의 설질에서 탔는데도 습설에서도 노즈박힘 없이 카빙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추천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