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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에는 B슬로프를 내려오겠지 생각했지만
예정보다 늦어져서 야간에 열렸네요.
이제 C와 D1, D, E만 열리면 됩니다.
C는 아마도 꽤 오래 걸리겠고,
정크파크를 위해 빨리 D와 E가 열려야.....
오늘 본 제설 풍경입니다.
마무리 작업을 위해 내려가는 B슬로프 설치팀.
정말 경사가 대단합니다. 휘팍의 디지, 파라다이스보다 더 심해 보이더라구요.
오크밸리에도 게이트가 있습니다.
A슬로프에 있어요.
D 슬로프
또 D 슬로프.
오픈을 위한 눈은 충분히 쌓여 있습니다.
그리고
임시로 마련된 정크파크에 잠시 들러 파크 이용에 관한 서약서를 쓰고
정크파크 간판에 헝그리보더 스티커를 하나 철썩~! ㅎㅎㅎ
빨리 정식 파크가 열리면 좋겠습니다.
p.s 스티커 원하시는 분은 계속 라커 번호 알려주세요.
라커 없으신 분을 위해서도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추천 쾅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