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다미

2016.01.04 10:35

에리오 - 플린트를 거쳐 현재는 일본에서 공수한 트랩퍼를 사용중입니다.

퀵레이스가 신고벗기 정말 편한데... 그래도 조금씩 풀리는 느낌이 아쉬워 끈부츠로 갔습니다.

잡아주는 느낌은 역시 끈부츠가 나은거 같아요...대신에 신고벗기 정말 드럽습니다..ㅜㅜ

에리오나 플린트는 퀵레이스 끈의 개선이 좀 필요한듯 보여집니다.

약하니깐...너무 심하게 당기지 마시고, 다 당기신 후엔 뱅글뱅글 감지말고 적당히 우겨 넣으세요..ㅎㅎ


부츠 무게는 에리오<트랩퍼<플린트 정도로 여겨집니다. 

플린트가 확실히 부츠가 묵직합니다. 손으로 들어도 체감될 정도로요.


부츠의 하드함 역시 에리오<트랩퍼<플린트 정도로 여겨지구요. 에리오부츠는 제법 소프트해서 깊게 눌러타다보면

발등 위쪽이라던지...힘을 받는 부분에 주름이 좀 빨리 생기는 듯 했습니다.


뒷꿈치는 사실 살로몬만큼 잘 잡아주는건 아닌 것 같습니다. 복숭아뼈 아래를 잡아준다는 느낌이 그렇게 많이는 들진 않아요.....


그래도 다 필요없고...이 편리함은 절대 버릴수 없죠. 스텝인은 사랑입니다~ 즐라이딩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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