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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져지 부츠가 밑창이 뜯어져서 부츠하나 구매했어요.
전 라이딩만 하니까 라이딩용 가성비 좋다는 말라뮤트를 샀는데요... (라이딩을 잘해서가 아니라 그트를 못함;;;)
어제 무주가서 시착을 해봤는데 이거이거 단단해도 너무 단단해서 적응이 안되네요 ㅠㅠ
힐턴은 그나마 덜한데, 토우턴 할때 프레스 누르는게 그전이랑 너무 틀려진 느낌이라...
뭐 제가 관광보더 직딩 10년차라 실력이 허접한건 있지만;;;
그냥 중간정도 플렉스를 가진 부츠를 살껄 그랬나하고 후회가 되는데요...
이거 적응이 될까요??? 어제 완전 초보된 느낌으로 타고 왔습니다 흑흑...
아니면 부츠에 첨부터 끼워져 있는 막대기 빼고 타면 좀 소프트해 질까요??
아님 부츠끈을 조금 풀어서 타볼까요??
제가 작년에 처음 말라신고 딱 그랬어요 ㅋㅋ
허벅지까지 깁스한느낌이라 아무것도 안되는 느낌 ㅋㅋ
이젠 좀 적응되서 꽉묶는게 좋더라구요 ㅋㅋ
아직 부츠 말랑해진거같진 않은데
꽉묶는거에 적응하니까 좋아요 ㅋㅋ
단 접점이나 전달하는 방법이 달라져서 첨엔 해멨는데 ㅋㅋ 이젠 꽉 잡는게 좋네요 ㅋㅋ
외피를 좀 느슨하게 묶고 조금씩 적응해보세요~
저도 바나나는 빼고 탔어요 ㅋㅋ
다시 넣어볼까싶은데 어디뒀는지 찾질 못하네요 ㅠ
허벅지까지 깁스한느낌이라 아무것도 안되는 느낌 ㅋㅋ
이젠 좀 적응되서 꽉묶는게 좋더라구요 ㅋㅋ
아직 부츠 말랑해진거같진 않은데
꽉묶는거에 적응하니까 좋아요 ㅋㅋ
단 접점이나 전달하는 방법이 달라져서 첨엔 해멨는데 ㅋㅋ 이젠 꽉 잡는게 좋네요 ㅋㅋ
외피를 좀 느슨하게 묶고 조금씩 적응해보세요~
저도 바나나는 빼고 탔어요 ㅋㅋ
다시 넣어볼까싶은데 어디뒀는지 찾질 못하네요 ㅠ
핫 저도 어제 말라뮤트 신고 토턴시 완전초보 각에 멘붕..... 그래도 댓글보니 좀 안심이 되네요.. 일단 바나나부터 떼고...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안에 바나나 빼고 한번 타보셔요
좀 나아지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