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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턴에 자심감이 많이 생겼는지, 아빠를 졸라 야땡을 갔다 왔네요.
강촌의 중급코스인 드레곤에서도 이제 자신있게 턴을 시작했네요.
넘어지면서도 자신도 뿌듯한지, 쉬지도 않고 열심히 탔네요.
2016.01.17 23:15:35 *.12.157.100
윤우 화이팅~!!
2016.01.18 01:20:28 *.10.60.154
감사합니다. 오늘 더 많이 기분이 좋아요^^
2016.01.17 23:19:36 *.127.194.57
2016.01.18 01:21:06 *.10.60.154
조만간 디어에서 딸과 함께 카빙을.. 을 목표로..
2016.01.17 23:25:44 *.171.93.184
2016.01.18 01:21:38 *.10.60.154
고마운 딸이예요. 아빠가 원하는 것을 잘 해주는..
2016.01.17 23:31:37 *.58.58.238
시즌 끝날 때 어떻게 변화할지 가늠이 안되네요,,,
영상보면서 제가 생각했던 말을 제일 마지막에 해주시네요.
역시 훌륭한 아버지이십이당 ㅎㅎ
2016.01.18 01:22:15 *.10.60.154
훌륭한 아버지보다는 아빠의 마음을 잘 헤아려주는 고마운 딸이죠.
2016.01.18 01:57:21 *.113.139.109
"비밀글입니다."
2016.01.18 02:00:23 *.10.60.154
알고 있어요. 까꿍님이죠. 자주 봤는데 오늘에서야 인사 건네고, 저도 원포 받아서 연습하던 것을 알려 드렸던 거예요. 내일부터라도 슬롭에서 뵈면 인사 나누고 같이 실력 향상 해야죠.
2016.01.18 00:57:00 *.165.232.204
2016.01.18 01:22:59 *.10.60.154
이참에 딸을 하나... 아직 늦지 않으신 것 같은데.^^
2016.01.18 09:56:12 *.37.225.11
우와!!!! 울 아들은 언제쯤ㅠㅠ
강촌은 추천!
2016.01.18 14:19:01 *.10.60.154
아이들 자라는거 금방이더라구요.
2016.01.18 10:19:29 *.180.41.191
^^ 마지막 손까지 흔드는 여유에... 웃음이... ㅊㅊ
2016.01.18 14:19:25 *.10.60.154
매일매일 커가는게 보여서 기뻐요.
2016.01.18 14:46:05 *.205.202.14
부럽습니다.
강촌 디어에서 같이 타셔도 되겠어요.ㅎㅎ
2016.01.18 14:48:29 *.10.60.154
수요일에 드레곤에서 타는 것 보고, 디어 급사 연습을 시킬까 생각중입니다. 안전하게 즐기면서 타는 것이 우선이죠.
2016.01.18 17:21:08 *.155.80.95
우와~~~~저희도 큰애가 이제 6살이라 낙엽 배우고 있네요..부럽네요.ㅋㅋ
2016.01.18 17:22:21 *.10.60.154
제 애는 이제 10살 되었어요. 지난 시즌부터 시작했어요. 한시즌마다 부쩍 클거예요.
2016.01.19 09:35:53 *.167.4.241
애기가 기특하네요^^
아직 시선이 넓지가 않아서 사람들 지나가는거 잘 못볼텐데 ..우리 어른들이 좀 넓직히 피해가 주시면 좋으련만.. 약간 아쉬운 장면이 몇몇있네요.
어른 낙옆은 별 걱정 안하는데 아이들 연습하는거 보이면 멀찌감치 돌아서 가줍시다. 어린이들은 소중하니까~^^
2016.01.19 10:40:49 *.10.60.154
가장 무서운 존재는 A특공대 아이들이예요. 겁도 없고, 막 쏘고. 아이랑 같이 타다가 제가 직활강 하지 말라고 했던 아이가 결국에는 패트롤에 실려서 내려가더군요. 아이들은 부모들이 옆에서 보살피며, 예의도 가르치고 해야 하는데, 아이들만 덩그러니 슬롭에 두니 이런 일들이 많이 생기는 것 같아요.
2016.01.20 21:19:13 *.113.10.131
2016.01.20 21:21:34 *.10.60.154
윤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