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리조트~ 참 애증의......
어영부영 시간만 보내는
참 나~
남부지방 스키어 보더들 어쩔수 없이 올테고
곤도라 왕복 19000원짜리,
주말엔 대기멤버 5000번이 넘는 관광객들 줄서주고
.........지들이 뭐 답답하겠습니까~ㅋㅋ
시즌권자들은 무주의 모든 슬롭을 이용할 권리를
목적으로 계약을 하는건데, 12월이야 여건이
안됐지만 1월 중순부턴 날씨도 받쳐주는데
아예 제설도 안하는건 계약위반 아닌가요?
근데, 나뭇가지 하나 꺽어도 불법인 국립공원...
당시에 국내 드물던 스키장
국민들 체욕증진을 목적으로 아름드리 주목들
베어내고 곤도라 허가를 취득한걸로 들었는데
관광객수송이 목적이면 20여명씩 태울 케이블카를
만들었을터,
사기업의 돈벌이 수단으로만 전락한 저 행태를
어케 못하나요?
주저리 말이 길었네요, 지송요~
이상 무주 초대 사주 쌍방을부터 전사주 대한전선을
이어 현재까지 20여년 넘게 다닌 모자란 사람이었습니다
소식감사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