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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턴이 않되서 꼼수로 바인딩 각도를 바궜습니다. (레귤러)
30 12 에서 30 21로 변경 .
뒷발 각을 더 꺽으니 엉덩이가 안빠지는 느낌이었습니다.
후경도 되는거 같고 이래 저래 좋은 느낌인데 안쓰던 근육부위를 쓰는 건지
오른발 허벅지가 무척 아팠습니다.
그리고 좌측 발의 새끼발가락 다음 발가락 뼈 부위와 발등에 통증이 왔습니다.
3번째 부터 적응이 된건지 덜아픈데 허벅지 피로도는 상당했습니다.
뭐 이렇게 타봤자 제가 저의 보딩하는 모습을 볼수 없으니 오징어는 변함 없겠지만
자기만족도는 괜찬았습니다.
33에 21도로 내일 한번 도전 해보겠습니다.
곤지암에서 뵈요 ^^
저녁 11시에 휘슬에서 바닥과 자주 키스하는 오징어 보면 인사 해주세요
덧. 나눔할 카페 쿠폰은 집에서 가지고 오는걸 계속 잊어 먹어서 가지고 오면 진행 하겠습니다.
토일월화 다 보드타느라 챙길 여력이 없었네요 ^^
그리고 오늘은 술을타러.......
저도 역시 첫 날에 그렇게 통증이 왔는데
뒷 각도를 조금 더 돌려볼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