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을 블루로 했지요 어제 좋았다는 제보를 믿었는데 ㅠ
무너집니다... 푹푹 빠지고 감자는 튀어나오고.. 날박다 날라갈 삘이라 2번타고 뉴올로 ㄱㄱ 사람은 없어서 뺑뺑이는 가능했어요
뉴올은 나름 강설이어서 달려야지~ 했더니 여기저기 단차가 어마어마하네요 요즘 정설 너무 대충하네요 지산...
덕분에 오랜만에 뒤통수랜딩했더랬죠 헬멧 안썼으면 사요나라할뻔.. 헬멧은 사랑입니다♥
내일부터 기온 오른다니 슬슬 시즌 끝이 보이네요
더 열심히 타야겠네요 ㅎㅎ
아~~~
벌써 시즌이 끝나가나요...
좋은 소식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