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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변의 진리죠.

"허락받는 것보다 용서받는 것이 쉽다"

데크 : 살로몬 XLT(시리얼번호 : 15383522)
바인딩 : 롬 타가
부츠 : 노스웨이브 도메인

아직 아내에게 발각되지 않아서 조용합니다만..
아이들은 딱 보더니 보드바뀐거 기가 막히게 아네요.
입막느라 힘들었습니다.

이제 장비때문에 안된다는 말은 못하겠네요.
너비스턴부터 다시 시작해야겠습니다.

개시하러 가자마자 상판찍혀서 속상하네요.
막데크 때는 아무데나 세워두고 돌아다녔는데
새장비 구입후 걱정되서 케이블락 하나 구입해서 묶어두니 아주 맘 편합니다.

얼마 안남은 시즌 안전보딩하세요

BlackField

2016.02.09 09:06:20
*.223.45.137

추천 드렷어여^^

coolkiss

2016.02.09 09:08:40
*.38.199.114

ㅊㅊ 개스패달은 어디갔나요?

술과장미

2016.02.09 09:15:13
*.235.241.211

스탠스 조절하느려고 바인딩 재조립하다 시리얼번호찍으려고 빼고 찍었네요.^^

왕사

2016.02.09 10:39:13
*.186.128.106

오 아직 xlt 이월 새제품이 있었나보군요^^

술과장미

2016.02.09 10:40:31
*.235.241.211

15/16 모델입니다.
159 사이즈인데 이제 얼마 안남았다네요.

왕사

2016.02.09 10:44:44
*.186.128.106

헉.. 그랬군요.. 제가 잘못봤나봐요ㅠ

밤의대통령

2016.02.09 11:27:01
*.54.61.138

조합굳!

고양시민

2016.02.09 12:13:01
*.148.186.218

ㅎㅎ 추천드려요~

낙엽학개론

2016.02.10 00:24:56
*.178.242.19

제 얘기를 왜 쓰십니꽈......ㅋㅋㅋ..... 저랑 똑같은 상황이....ㅋㅋ

한달 전 비상금 탈탈 털어....국민조합(xlt+퀀텀+말라뮤트) 구입.....와이프는 모름...

보드 제자.. 아들(8살)이 계속 물어 봄..."아빠,,,보드 새로 샀지?"(헉,,,이 자식...눈썰미 좋네)... 등 뒤로 식은 땀이...

신상은 사무실 창고에 숨겨 놓고....집에는 10년된 기존데크...

스키장 갈 때마다...사무실에 들려 바꿔치기...

 

술과장미

2016.02.10 01:39:55
*.235.241.211

애들 게임 1시간으로 입막음 했습니다.
아내는 다행히 못알아봅니다. ㅎㅎ
카메라 이후로 천만다행입니다.

오늘 아침 점심 설겆이하고 허락받아 야간 타고 지금 집에 왔네요.
시즌끝나기 전에 달려야하는데..
새 오른쪽 부츠가 복숭아뼈 껍질을 갉아먹네요..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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