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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6 09:29:39 *.124.200.37
2016.02.16 09:32:59 *.33.184.34
2016.02.16 09:33:34 *.90.138.184
고민됩니다....무리해서라도 들어가고 싶네요~!!!
시즌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까요 ㅋ
2016.02.16 09:40:39 *.223.21.74
2016.02.16 09:54:05 *.205.81.140
2016.02.16 10:01:53 *.128.69.133
와 소식 감사합니다.
오늘 조퇴하고 야간 들어가야겠네요
혹시 몰라 아침에 낑낑거리면서 장비 차에 싣고 온게 얼마나 다행인지 ㅋㅋ
2016.02.16 10:05:25 *.223.48.16
2016.02.16 10:10:45 *.249.82.190
진짜부럽..... 아 어떡하지.....무리할까요 오늘...
2016.02.16 10:19:38 *.249.82.190
내일도 이상태 유지 되겠죠?
2016.02.16 10:52:53 *.125.107.56
아.... 가고싶다.....금요일 야간까지만 살아있길....
2016.02.16 10:56:00 *.111.8.80
2016.02.16 11:23:10 *.136.3.59
빙판에 감자보단 훨 좋아보이네요
2016.02.16 15:51:50 *.111.8.80
갠적으로는 실크 하단이 좋더군요 엣지 잘박히고 ㅎ
2016.02.16 11:29:00 *.90.138.184
우리는 엊그제 생애 최악의 설질을 봤잖아요 흑~
2016.02.16 15:54:00 *.111.8.80
2016.02.16 11:10:19 *.136.3.59
아 가고싶다 가고싶다
12시까지만 운영해도 갈건데 ㅠ
아아악
2016.02.16 11:14:05 *.203.91.42
2016.02.16 11:58:08 *.209.15.137
2016.02.16 12:09:39 *.199.181.70
부럽부럽 평일 보딩도 부러운데, 설질 복구를 넘어서 자연설까지...
2016.02.16 12:42:54 *.180.112.131
2016.02.16 13:11:23 *.246.116.29
2016.02.16 13:26:47 *.33.184.58
2016.02.16 13:49:44 *.171.125.56
지독한 감기와 발목 부상으로 일주일째 고생하고 있는데...
오랫만의 눈과 추위 소식에 몸이 근질근질하네요.
콜록~! 콜록~!
아~ 이누무 감기 ㅜㅜ
2016.02.16 13:53:18 *.33.180.249
2016.02.16 14:28:55 *.93.7.48
이야....마지막이네요
2016.02.16 14:42:21 *.33.240.181
아.. 바라보기만 해도 행복하네요 :) 츄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