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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서른이 다 되는 처자인데 화장에 관심이 없어서
얼굴에 바르는건 스킨, 에센스, 수분크림(영양크림) 이렇습니다
썬블럭 바르라고 하는데 그거 바르면 답답해서 숨이 막혀오는 기분이라 못바릅니다, 보드장에서만 바르구요.
어쨌든 출근할 때도 저렇게하고 출근하구요
화장을 좀 해보고 싶은데 도저히.... 엄두가 안나요
뭘 사야할지, 사더라도 이걸 어떻게 쓸지... 망손이라;
이러다가 얼굴에 낙서장 되는 건 아닌가 걱정이..
메이크업 학원? 이런 곳을 다녀야할까요?
얼굴에 바르는건 스킨, 에센스, 수분크림(영양크림) 이렇습니다
썬블럭 바르라고 하는데 그거 바르면 답답해서 숨이 막혀오는 기분이라 못바릅니다, 보드장에서만 바르구요.
어쨌든 출근할 때도 저렇게하고 출근하구요
화장을 좀 해보고 싶은데 도저히.... 엄두가 안나요
뭘 사야할지, 사더라도 이걸 어떻게 쓸지... 망손이라;
이러다가 얼굴에 낙서장 되는 건 아닌가 걱정이..
메이크업 학원? 이런 곳을 다녀야할까요?
썬블럭은 평소에도 바르셔야지 안그러면 기미생겨요
기미는 화학적인 방법외에는 해결이 안되서ㅜㅜ
전 스키장에서는 일단 기초튼튼에
메베, 비비나 리퀴드 파운데이션 딱 요기까지하고
립밤바르구
좀 중요한 자리는
하루전에 팩하고 기초튼튼에
프라이머(특히 쌍꺼플 있는분은 눈에 프라이머해야
눈화장이 안망가져요)
비비나 파운데이션 그리고 모공감추는 컨실러에
눈화장 입술 (그때그때 하나만 포인트로)
마스카라에 마지막으로 브러쉬로 파우더 쓱싹~
그리고 화장은 수정해주는게 중요한것같아요
근데 저도 화장을 해도 안해도 잘 티가 안나는 얼굴이라서ㅜㅜ
기미는 화학적인 방법외에는 해결이 안되서ㅜㅜ
전 스키장에서는 일단 기초튼튼에
메베, 비비나 리퀴드 파운데이션 딱 요기까지하고
립밤바르구
좀 중요한 자리는
하루전에 팩하고 기초튼튼에
프라이머(특히 쌍꺼플 있는분은 눈에 프라이머해야
눈화장이 안망가져요)
비비나 파운데이션 그리고 모공감추는 컨실러에
눈화장 입술 (그때그때 하나만 포인트로)
마스카라에 마지막으로 브러쉬로 파우더 쓱싹~
그리고 화장은 수정해주는게 중요한것같아요
근데 저도 화장을 해도 안해도 잘 티가 안나는 얼굴이라서ㅜㅜ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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