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거주하고 있는 등짝입니다.
무려 한 3달 전에 옥양을 지른게 기억이 나지만....
한국에서 옥양을 넘기고 온바람에 보드빈털털이 신세가 되었습니다.
그 대가로 지름신이 강림하여 새 보드를 주문시키는 상황까지 왔네요.
정말 많은 보드들을 두고 저울질 했습니다. OES, Nobile, Virus, Donek, SG, 등등...
헝글은 데페의 돌풍이지만! 저는 마이웨이로 갈렵니다! 하하하하
사진 첨부 안하면 섭섭하니~
APEX PRO+ 162입니당.
지름엔 추천인거 아시죠? 기회되면 다음 겨울시즌때 휘팍에서 뵈어요~
지름엔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