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프리덱만 타다가 다가오는 시즌부터
온리 라이딩으로 갈려고 합니다.
2002년부터 보드를 탔구요.
중간에 결혼하고 애도 생기면서 잠시 접은거 말고는
꾸준히 보딩하러 다녔어요.
이제 나이도 40이되니 프리보다는 헤머나 알파인쪽으로
갈려고 하느데요.(돌리면 마눌한테 혼나요.몸도 많이 사려지고.. ㅡㅡ;;)
장비땜에 고민이 많네요.
많은 브랜드들이 있던데
그중에 케슬러랑 데페 쪽으로 맘이 기울려고 합니다.
쉽게 결정되지 않아 고수분들께 자문을 구해봅니다.
지금은 요넥스 스무스154타고 있습니다.
케슬러 커스텀아니면 그냥 데페 가세요.